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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커가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 : Google Apps 제대로 사용하기

바야흐로 1인 기업시대, 직장인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프리랜서, 그것도 오피스리스 워커들.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또는 멀리 지방에 가서도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연결되는 곳이라면 일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언제까지 부러워만 하실 거예요? 사무실이 아닌 나만의 자유로운 공간을 일터로 만들기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구글 계정만 있다면 지금 당장 당신도 스마트 워커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워커란? 기존 업무 공간인 사무실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들어 자유롭게 일하고 있는 스마트한 현대인. 회사에서는 항상 이런 상황이 지속됩니다 Case 1 '회의합시다!' 메신저 대화창에 타닥타닥, 소리 없는 이 다섯 글자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미리 회의 날짜와 시간을 공지했지만 한 번 ..

캘리그래피로 만나는 우리 민요~ 얼씨구 좋다! <아리랑展>

제6회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정기회원전인 이 지금~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이번 전시 주제를 아리랑으로 정한 이유가 있다고 해요. 올해로 '아리랑'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 1주년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아리랑'은 희로애락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 고유의 민요이지요. 이런 아리랑이 세대에 거쳐 재창조되고 한국인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지난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답니다. 민족의 얼이 담긴 소중한 자산,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에서는 캘리그래피로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아 그 의미를 가슴에 깊이 남기고자 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러 살짝 가볼까요? 어깨춤이 들썩~ 아리랑 ..

윤디자인연구소 직원들 추천! 센스 넘치는 10분 레시피 대방출

너무나도 더웠던 2013년 여름을 잘 견딘 당신!! 천고마비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먹고 돌아서면 또 다시 꼬르륵 소리를 내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뭐라고요? 그치만 자취생이라 재료를 많이 살 수도 없고…. 이것저것 하기엔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있다고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알짜배기 간단 요리 레시피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흔하디 흔한 메뉴가 아닌 윤디자인의 센스만점 타이포디자인센터 직원들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들로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추천 1. '흔하고 틀에 박힌 라면은 싫어요' >.< 탕타라탕탕 밀크탕!! 타이포디자인센터의 최고 미모를 자랑하는 자취생 김모양. 평소 김모양은 라면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사랑하는 라면이라 할지라도 하루, 이틀이 ..

함께 시작해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혹시 주변에 그런 사람 한 명쯤 있지 않나요? 운동은 거의 하지도 않는데 살이 쏙 빠져 날씬해진 이들 말이죠. 다이어터들의 부러움을 사는 이들은 자신만의 철저한 식단 관리로 건강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가꾸곤 한답니다. 식습관을 바르게 교정하지 않는다면 매일같이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토마토 다이어트, 검은콩 다이어트, 수박 다이어트 등의 다이어트 방법을 써서 단기간에 목표 몸무게에 도달했다 해도 곧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 요요현상을 겪기 마련이죠. 실제로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시에 식이요법이 차지하는 비율을 70%, 운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30%로 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제가 한 번 차..

[본격 윤디자인 탐구 웹툰] Y양의 하루 – 3편 외국인 고객편

한 여름 밤,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 외.국.인.고.객!! 두둥……Y양만 무서운 걸까요? ㅜㅜ (실제 윤디자인 고객센터에서는 모든 외국인 고객 분들도 환…환영합니다! 쿨럭… 오해 마시기를…!) 더위가 가신 초가을에 여러분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외국인 고객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0^

떠나요~ 혼자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혼자 떠나는 제주 여행!

여러분에게는 어떤 징크스가 있나요? 저는 이상하게도 매년 8월이면 안 좋은 일들이 하나씩 찾아와요. 제 작년 8월은 다니던 회사가 정리되어 어쩔 수 없이 백수가 되어버렸고, 작년 8월에는 눈코 뜰새 없이 바빠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올해 8월은 조용히 지나갈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버렸네요. 3년째 이어지는 8월의 악몽(?)에 몸부림치다 문득 평소 너무도 가보고 싶었던 제주도가 생각났어요. 결국, 곧바로 제주도행 항공권을 예약했죠. 정말 급작스럽게 결정한 혼자 떠나는 제주 여행, 사실 걱정이 앞서긴 했어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드넓은 제주도를 혼자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막막하더라고요. 운전면허가 있기는 하지만, 장롱면허라 자동차를 몰고 다닐 수는 없었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