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폰트 플랫폼 폰코(font.co.kr)에 마초의사춘기 전용서체 「마초의사춘기체」와 「마초의일상체」가 무료폰트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마초의사춘기는 식물로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이번 서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 기반의 경험 디자인’ 철학을 담아 윤디자인이 제작했습니다. 「마초의사춘기체」는 리브랜딩된 로고타입의 특징을 바탕으로 유연한 곡선과 비정형적인 형태를 통해 식물이 지닌 강인함과 생동감을 표현한 제목용 서체입니다. 「마초의일상체」는 넉넉한 여백과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인 본문용 서체로,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한 가독성, 섬세한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자연의 감성을 담은 두 서체는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여유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해줍니다.마초의사춘기의 감..
빈티지 감성에 현대적인 완성도를 더한 신규 폰트,「Yoon 어반모던」이 폰코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어반모던’은 기존 어반빈티지의매력을 계승하면서도 거친 질감은 덜어내고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완성한 서체입니다. 반듯한 선과 안정적인 비례를 바탕으로선명하고 정돈된 인상을 전달하며,스텐실 구조와 자소 비율을 세심하게 다듬어깔끔한 가독성과 안정적인 텍스트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도시적인 분위기와 명확한 메시지가 필요한 순간,브랜딩부터 포스터, 영상 콘텐츠까지다양한 디자인 환경에서 세련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개성은 그대로, 사용성은 더욱 높게.새롭게 변화한 「Yoon 어반모던」으로텍스트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해 보세요. 🗼 ✅ 「Yoon 어반모던」 무료 체험 기간2026. 6. 10.(수) ~ 2..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일곱 번째로 나눈 타입은 김미래 디자이너가 제작한 「클립」(🔗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바야흐로 숏폼(Short-form)의 시대, 스마트폰의 세로형 프레임 속에서 수많은 정보가 스치듯 지나가죠. 이 찰나의 순간, 시청자의 시선을 붙들고 메시지를 선명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탄생한 서체가 있..
폰코에 「Yoon 요울루 Regular」가Bold에 이어 새롭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요울루 Regular’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획과 리듬감 있는 분위기로,Yoon 요울루만의 감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담아낸 폰트입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과 섬세한 디테일이 어우러져포스터, 패키지, 타이틀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서더욱 다채로운 표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잊으면 안 되는 Yoon 요울루의 디테일!대체 글립을 활용해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규 웨이트 추가를 기념하여요울루 Bold까지 함께 한 달간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는특별한 기회도 준비했습니다.요울루와 함께하는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 「Yoon 요울루」 무료 체험 기간2026. 4..
새학기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신규 폰트, 「Yoon 우리짝꿍이지」가 폰코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우리짝꿍이지’는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형태를 가지고 있어 보는 사람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우리짝꿍이지’의 포인트는 숨겨져있는 귀여운 딩벳인데요.왕관, 날개, 반짝이 등 좋아하는 친구의 이름 옆에 날개를 달아 우정의 메시지를 보내보세요.여러분의 새로운 시작과 소중한 인연을 '우리짝꿍이지'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Yoon 우리짝꿍이지」 무료 체험 기간2026. 4. 15.(수) ~ 2026. 5. 14.(목) 폰코자키를 사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윤콜렉션 폰트 업데이트 후 30일간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모든 라이선스(임베딩 제외) 사용 방법폰코자키 앱→FO..
브랜딩은 보통 로고에서 시작됩니다. 형태를 만들고, 색을 정하고, 그 위에 의미를 얹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남FC 20주년 프로젝트는 달랐습니다. 우리는 먼저 묻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팀은 앞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윤디자인의 브랜딩은 말하는 방식에서 출발합니다. 20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닙니다. 지나온 시간의 밀도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 분기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로고보다 언어를 먼저 세웠습니다. 윤디자인에게 글자는 브랜드의 태도이자 목소리입니다. 어떤 굵기와 리듬으로 말할 것인가, 그 선택이 곧 브랜드가 됩니다. 서체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투혼'을 꾸미는 대신 구조 안에 담았습니다. 날 선 세리프와 단단한 골격, 흔들리지 않는 균형으로.우리는 먼저 말하는 방식을 만들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