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유앤아이뉴’ 개발 참여 디자이너 인터뷰
일상에서 우리는 수많은 폰트와 마주합니다. 우리가 먹고, 사고, 쓰고, 보는 모든 것에 폰트가 있죠. 윤디자인그룹 하면 기업 전용서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출근길에서 발견하는 윤디자인‘표’ 서체만 해도 손에 다 꼽기 힘들 정도입니다. 국내 최초·최다·최고. 윤디자인그룹이 국내 서체 개발을 이끌어온 중심에 TDC(Type Design Center)가 있습니다. 서체의 명품을 작도하는 TDC 디자이너들의 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