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패기만큼이나 밝고 신선한 에너지로 탄생시킨 서체 「Yoon 팅글」. 통통 튀는 스프링 같은 매력을 품은 '팅글'의 개발 비하인드와 막내 디자이너에서 진짜 타입 디자이너로 거듭나기까지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 획 한 획 살아 있는 붓의 결만으로도 평범한 문구에 한층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데요. 이번 추석 디자인에 활용하기 좋은 캘리그라피 & 붓글씨 폰트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침의 생각을 오밀조밀 산뜻하게 담아낸다면? 잠에서 막 깨어난 아침,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내려가는 순간을 담은 서체, 「Yoon 모닝페이지」 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작게 모인 자소는 앙증맞은 인상을 주고,자소 사이의 넉넉한 여백과 길쭉하게 뻗은 글자 형태가 어우러져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침의 순간을 담은 딩벳을 함께 활용한다면글자만으로는 다 담기 어려웠던 이야기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일상의 기록에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Yoon 모닝페이지 」 를 지금 폰코에서 만나보세요.✅ 「Yoon 모닝페이지」 무료 체험 기간2026. 10. 14.(수) ~ 2026. 11. 12.(목) 폰코자키를 사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윤콜렉션 폰트 업데이트 후 30일..
윤디자인 폰트 플랫폼 폰코(font.co.kr)에 부산단디체 3종 「부산단디고딕체」, 「부산단디명조체」, 「부산단디손글씨체」가 무료폰트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부산시 전용서체 ‘부산단디체’ 3종은 부산의 역동적인 기세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부산의 모습과 시민들의 일상 속 친근하고 따뜻한 정서를 담아냈습니다. 「부산단디고딕체」와 「부산단디명조체」는 가로획이 2도 우상향하는 조형감이 특징입니다. 미세하게 기울어진 획을 통해 역동적인 부산의 기세를 표현했으며,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본문용 서체의 기능성과 친근한 감성을 함께 담아냈습니다.「부산단디손글씨체」는 「부산, 글자로 미래를 짓다」 서체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의 원도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우측으로 기울어진 글자의 ..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아홉 번째로 나눈 타입은 서지원 디자이너가 제작한 「팅글」(🔗폰코에서 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윤디자인 입사 1년 차 막내로, 당당한 패기만큼이나 밝고 신선한 에너지로 탄생시킨 서체 「Yoon 팅글」. 통통 튀는 스프링 같은 매력을 가득 품은 '팅글'의 개발 비하인드와, 막내 디자이너에서 진짜 ..
열여덟 번째로 나눈 타입은 하이파이브의 시원한 속도감에 둥글고 친근한 매력을 더한 「하이파이브 라운디드」입니다. 유연하게 뻗어 나가는 골격과 활기찬 흐름은 그대로, 획 끝을 둥글게 다듬어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타입나누기에서는 사내에서 모은 질문을 바탕으로 「하이파이브 라운디드」가 탄생한 배경부터 디자인에 담긴 고민까지 살펴봅니다. 김지연 디자이너의 답변을 따라 하이파이브 라운디드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하이파이브 라운디드 ÷ (윤디자인+김지연) Q1. 기존 ‘하이파이브’가 가진 직관적이고 쾌활한 에너지와 비교했을 때, ‘하이파이브 라운디드’는 사용자에게 어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길 바라셨나요? 기존 하이파이브가 가진 명랑하고 거침없는 이미지에 더 따뜻하고 친근한 인상을 더하고..
들어가며🔗하이파이브가 세상에 나온 지도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서체가 출시되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푸는 🔗‘타입나누기’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가지 마세요…)그동안 여러 서체를 만들었지만, 처음 만들었던 서체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은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기도 했고, 만들면서 했던 고민도 지금과는 달랐으니까요. 무엇보다 작업을 마치고 나서는 이 글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이번 글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여기저기서 발견한 하이파이브의 흔적을 한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글. 사진. 김지연 하이파이브는 그동안 어떻게 쓰였을까요?하이파이브가 출시되고 나서는 온라인 서점 신간 목록을 자주 들여다봤습니다. 표지를 하나하나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