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의 질감을 디지털 폰트로 섬세하게 옮겨온 결과물 위트있는 글자, 스티키볼펜똥에 관해 네 명의 타입 디자이너가 뒷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많은 폰트를 더 쉽게 관리하고,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흩어진 폰트들을 한 번에 정리하고, 프로젝트별로 깔끔하게 관리해 더욱 스마트하고 쾌적해진 폰트 워크플로우를 경험해 보세요.
부산광역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Busan is good’을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보는 특별한 공모전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시가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공모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글자를 디자인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도시의 정체성을 글자로 표현하고 부산의 브랜드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부산의 글자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된다는 점입니다. 부산의 모습, 부산의 분위기, 부산이 가진 에너지와 매력을 각자의 시선으로 글자에 담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브랜드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물이 부산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축적되기를..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여섯 번째로 나눈 타입은 김채림 디자이너가 제작한 「스티키볼펜똥」(🔗폰코에서 자세히 보기)입니다. 완벽하게 정제된 디지털 세상 속에서, 가끔은 잉크가 툭 뭉친 듯한 인간적인 실수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질감을 디지털 폰트로 섬세하게 옮겨온 결과물 위트있는 글자, 「스티키볼펜똥」에 관해..
브이로그, 유튜브, 포트폴리오 영상까지.열심히 편집했는데 결과물이 어딘가 밋밋해 보인 적 있으신가요? 그 고민의 답은 바로 '타이포그래피'에 있습니다.영상의 인상을 좌우하는 건 효과나 컷 편집만이 아니라 자막과 타이틀에 쓰인 폰트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폰트로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영상의 전체 무드와 퀄리티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지난해 기간 한정 프로모션으로 만났던 ‘폰코 × 필모라 결합상품’이 2026년 정식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이제 영상 편집 툴과 폰트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작업 환경을 보다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과 폰트를 한 번에 — 왜 결합상품인가요? 영상 작업을 하다 보면 편집 프로그램, 자막 폰트, 라이선스 관리까지 각각 신경 써야 합니다.폰코 × ..
겨울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이 있죠.차가운 공기 사이로 반짝이는 불빛들,따뜻한 축제를 준비하는 설렘,그리고 마음을 간질이는 작은 기쁨들. 이번에 윤디자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Yoon 요울루」는그 모든 겨울의 분위기를 글자 하나하나에 담아낸 서체로핀란드어로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요울루(Joulú)'라는 이름처럼,보기만 해도 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Yoon 요울루」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와거리의 반짝이는 조명을 떠올리게 하는화려하고 장식적 디테일이 특징입니다.곡선으로 마무리되는 획 끝 덕분에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은 물론,생일, 기념일 등 일상 속 축하와 기쁨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한글, 라틴, 키릴, 히라가나/가타카나 등 서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