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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그룹 홈페이지 리뉴얼 스토리(ft. 전지적 담당자 시점)

윤디자인그룹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구조, 기능, 외관, 관리 체계 등이 전면 개편되었어요. 한마디로 도메인 빼고 다 바뀌었습니다. 새단장 이후 윤디자인그룹의 ‘세 가지’가 더욱 선명하게 사이트에 새겨졌습니다. 첫째, 타이포 브랜딩(typo-branding) 기업으로서의 정체성. 둘째, 1989년 설립 이래 30여 년간 축적해 온 글자와 타이포그래피(type & typography) 전문성. 셋째, 윤디자인그룹 사람들. 우리 홈페이지..

Webzine

윤디자인그룹 [서체 프리존 캠페인]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학교/단체를 소개합니다!

지난 6월, 윤디자인그룹은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서체 프리존 캠페인]을 소개하며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서체 프리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게 된 학교/단체가 늘어났어요. 그 협약 소식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서체 프리존 캠페인]이란? 윤디자인그룹 서체를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학생들..

[인터뷰 시리즈: 글자-마음 보기집] #9 ‘2년차 폰트 디자이너’ 김미래의 미래

[꼴] 겉으로 보이는 사물의 모양 [결] 성품의 바탕이나 상태 글자(typeface)는 주로 ‘꼴’에 관하여 이야기됩니다. 글자가 품평의 대상이 될 때 그 근거는 대개 꼴의 완성도입니다. 인격이 피지컬과 멘탈의 총합으로 구성되듯, 어쩌면 글자도 그러한 겉과 안의 본연한 아름다움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사람의 신체와 글자꼴(글자의 모양)이 조응한다면, 사람의 멘탈에 해당하는 글자의 요소는 무얼까, 또 상상하다가 이..

90년대 한글 폰트를 리뷰할 결심 [편석훈의 백 투 더 90]

#기록에_진심인_윤디자인그룹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은 디자인 기업의 경영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수많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1989년 ‘윤디자인연구소’로 출발한 윤디자인그룹은 기존의 폰트 회사에서 이제는 타이포 브랜딩(typo-branding, 타이포그래피를 근간으로 하는 브랜딩)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죠. 이러한 변화와 확장의 방향키를 작동시킨 동력, 그것은 바로 30여 년간 축적..

건축 회사는 왜 글자를 지었을까? [정림건축 김정철 서체] 이야기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정림건축)와 윤디자인그룹이 공동 개발한 [정림건축 김정철 서체]가 선을 보였습니다. 국내 최초 ‘건축 설계 도면에 최적화된 서체’라는 점 외에도 [정림서체 김정철 서체]만이 갖는 가치가 있는데요. 바로 ‘건축 회사가 기획한 서체’라는 사실입니다. 건축 회사가 건물이 아닌 글자를 지으려 한 이유,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글자 짓는 건축설계사무소: 1985년 CAD 도면 도입과 한글..

‘위메이드 × 윤디자인그룹’ 두 번째 협업작 [미르M 전쟁과 모험체]

게임 기업 위메이드(WEMADE)와 윤디자인그룹이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6월 23일 정식 출시된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Mir M: Vanguard & Vagabond)〉의 전용서체 [미르M 전쟁과 모험체]를 선보인 것이죠. 위메이드 × 윤디자인그룹, 3년 만의 협업 시너지 윤디자인그룹은 이미 2019년 위메이드의 CI 및 전용서체 [인피니티 산스(Infinity Sans)]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전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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