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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의 시원한 속도감에 둥글고 친근한 매력을 더한 「하이파이브 라운디드」. 유연하게 뻗어 나가는 골격과 활기찬 흐름은 그대로, 획 끝을 둥글게 다듬어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타입나누기에서는 사내에서 모은 질문을 바탕으로 「하이파이브 라운디드」가 탄생한 배경부터 디자인에 담긴 고민까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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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둥글고 친근한 매력, 하이파이브 라운디드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의 스몰토크 (2)

열여덟 번째로 나눈 타입은 하이파이브의 시원한 속도감에 둥글고 친근한 매력을 더한 「하이파이브 라운디드」입니다. 유연하게 뻗어 나가는 골격과 활기찬 흐름은 그대로, 획 끝을 둥글게 다듬어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타입나누기에서는 사내에서 모은 질문을 바탕으로 「하이파이브 라운디드」가 탄생한 배경부터 디자인에 담긴 고민까지 살펴봅니다. 김지연 디자이너의 답변을 따라 하이파이브 라운디드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하이파이브 라운디드 ÷ (윤디자인+김지연) Q1. 기존 ‘하이파이브’가 가진 직관적이고 쾌활한 에너지와 비교했을 때, ‘하이파이브 라운디드’는 사용자에게 어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길 바라셨나요? 기존 하이파이브가 가진 명랑하고 거침없는 이미지에 더 따뜻하고 친근한 인상을 더하고..

[TYPE÷] 파일 밖으로 나온 글자를 만나는 것 — 하이파이브의 지난 2년, 그리고 라운디드 (1)

들어가며🔗하이파이브가 세상에 나온 지도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서체가 출시되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푸는 🔗‘타입나누기’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가지 마세요…)그동안 여러 서체를 만들었지만, 처음 만들었던 서체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은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기도 했고, 만들면서 했던 고민도 지금과는 달랐으니까요. 무엇보다 작업을 마치고 나서는 이 글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이번 글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여기저기서 발견한 하이파이브의 흔적을 한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글. 사진. 김지연 하이파이브는 그동안 어떻게 쓰였을까요?하이파이브가 출시되고 나서는 온라인 서점 신간 목록을 자주 들여다봤습니다. 표지를 하나하나 보면서..

윤콜렉션에 새로운 개성을 더하다, 싱글폰트 15종 추가

윤콜렉션 Thin과 Bold에 싱글폰트 15종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숫자와 아이콘부터 이탤릭과 고딕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폰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빅빅 넘버스 🔗 톡톡 튀는 숫자 표현으로 가격, 날짜, 순위, 수치 등을 강조하는 디자인​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PPT나 포스터, 프로모션 배너의 숫자를 더욱 눈에 띄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트 아이콘 🔗 재치 있는 아이콘을 활용해 SNS 콘텐츠, 카드뉴스, 썸네일 등다양한 디자인에 생동감과 직관성을 더하기 좋습니다. 💡 ✨ 짧은 문구와 함께 배치하면 메시지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글자와브랜딩 이탤릭 🔗 감각적인 기울임이 돋보이는 이탤릭 폰트로 썸네일이나 포스터, 브랜드 콘텐츠의 타이틀​에 색다른 분위..

팅글! 기분 좋게 튀어오르다, 「Yoon 팅글」 업데이트

텍스트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서체가 있다면 어떨까요? 「Yoon 팅글」은 팽팽하게 감긴 스프링의 탄성에서 영감을 받은 장체 폰트입니다. 길게 뻗은 비례와 탄력 있는 곡선이 어우러져, 보는 순간 경쾌한 리듬감을 전합니다. 장체 특유의 시원한 비례에 탄력 있는 획의 흐름이 더해져,평범한 문장도 더욱 발랄하고 인상적으로 표현해 줍니다.또한 스프링이 튀어 오르는 듯한 움직임은 제목과 포인트 문구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고,콘텐츠에 생기 있는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팅글은 썸네일처럼 첫인상이 중요한 디자인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통통 튀는 리듬감으로 콘텐츠에 활기를 더하고, 짧은 한마디도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해 줍니다.평범한 문장도 기분 좋게 튀어오르게 만드는 서체.「Yoon 팅글」과 함께 콘텐츠에 통통 튀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