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와 영감

'탐구와 영감' 검색결과 (318건)

봄날의 멋글씨, 워메~ 환장하겠네! 캘리그래피 전시 ‘환장전’

추운 겨울 바람 대신 마음을 몰랑거리게 만드는 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감성 충만한 마음 어디 둘 곳 없어 ‘환장’할 것 같은 분들! 그 환장할 마음, 어떻게 달래줄 생각이신가요? 3월의 윤디자인 갤러리뚱 작품 전시 소식(바로가기)에서 미리 전해드렸듯, 갤러리뚱에서는 3월에도 꾸준히 재미있고 멋진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캘리그래피그룹 ‘모노씨’의 창립전이 바로 지금 갤러리뚱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모노씨의 신진 작가 30명이 펼치는 첫 소통의 장 ‘환장전’이 바로 그것인데요. 생명력을 품은 봄의 희망을 주제로 밝은 기운을 세상에 불어넣어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다양한 도구와 기법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회화화한 작품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읽는 멋진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

폰트 디자이너가 뽑은 손글씨가 예쁜 연예인 TOP 8!

‘꿈에 그리던 그녀에게서 받은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브레터! 하지만 삐뚤~ 빼뚤~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쓰여진 글씨라니! 청순하고 아기자기했던 그녀의 이미지와는 달리…으아니, 악필... 그녀가 악필이라니!’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뛰어나고 수려한 외모 속에 숨겨진 대반전 상황! 꼬불꼬불~ 지렁이가 친구하자 할 정도로 막(?) 쓰여진 악필체를 맞닥뜨려 본 적 있으시죠? 외모만큼이나 그 사람의 이미지와 성격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필체, 손 글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손 글씨는 어떤가요? 또박또박 예쁜 글씨체인가요, 삐뚤빼뚤 읽기 힘든 글씨체인가요? ^^ 글자를 디자인하는 폰트 디자이너라 사람들의 손 글씨에 관심을 많이 두는 편인데요. 개성 있고 매력..

윤서체, 무한도전 속에 살아있네~ MBC ‘무한도전’ 속 윤디자인 폰트를 찾아라!

“하아… 새하얗게 불태웠어…” 불타는 금요일을 화려하게 보내고 난 다음날, 온 몸을 휘감은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나무늘보가 ‘형님!’하고 부를 정도로 모든 움직임이 느릿느릿해지는 토요일 낮 시간이 지나면 야속하게도 자꾸만 가까워져만 가는 월요일을 달래주는 토요일 저녁의 친구가 있어요. 바로 ‘무한도전’이죠! 턱이 빠질 정도로, 혼이 나갈 정도로 깔깔대고 웃고 나면 어느새 주말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눈 앞이 깜깜해져 오지만, 그래도 무한도전 없는 토요일은 상상할 수 없어요. (전국의 모든 직딩 여러분, 힘 내자고요~!) 매 회마다 새로운 도전과 눈물 나게 아름다운 노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무한도전. TV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일상..

영화관, 수작(秀作) 걸다?! 메가박스에서 만나보는 캘리그래피의 여운!

일상 생활에서 눈만 돌리면 마주할 수 있는 글, 우리는 글을 ‘읽는다’라고 표현하죠? 하지만 마음을 안아주고 치유해주는 말과 글이 힐링 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요즘, ‘글을 읽는다’라는 표현이 어쩐지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순차적인 반응이 아닌, 마음이 먼저 반응할 때 흔히 ‘감동받았다’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그럴 때 우리는 글이 눈에 들어오기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순간에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듯한 인상을 받기 때문일 텐데요. 저는 이것을 ‘감동의 역습’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감동을 주는 글들은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짠!’하고 나타날 때가 많으니까요. ^^ 읽고 이해하던 ‘글’이 주는 감동의 역습! 이를 테면 찌든 직..

'윤디자인 갤러리뚱'의 3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몸이나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 힐링, 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요~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울적해진 기분을 달래는 여러분만의 힐링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적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빠져보는 것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 역시 힐링이 될 수 있겠죠. 멋진 예술작품들이 가득한 미술관 또는 전시관에서 심오하지만 재미있는 작품 세계로 푹 빠져보는 것도 아주 좋은 힐링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차가운 도심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치유해주는 멋진 공간이 하나 있어요. 바로 윤디자인연구소의 ‘윤디자인 갤러리뚱’이랍니다. 윤디..

어서와~ 움직이는 글자는 처음이지? ‘키네틱 타이포그래피展’

움직이는 글자, 키네틱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아시나요? 키네틱 타이포그래피란 기존의 정적, 평면적, 2차원적인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보다 동적이고 입체적인 3차원적 요소가 접목된 디자인, 예술의 한 분야를 뜻하는데요. 움직임이 있는 이미지가 청각적 이미지를 만나 역동적이고 메시지를 담은 글씨로 재탄생 되는 것으로, 최근에는 영화 오프닝 타이틀이나 뮤직비디오, CF영역까지 넘나들며 무한한 영역 확장을 하고 있답니다. 최근 을지로에 위치한 한빛미디어 갤러리에서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전시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미리 전화하고 방문을 했는데도 예정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문을 닫는다기에 서둘려 향했답니다. 키네틱 타이포그래픽전을 관람하기 앞서 한빛미디어갤러리 근처의 을지한빛거리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