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와 영감

'탐구와 영감' 검색결과 (318건)

다양한 만화 속 더 다양한 폰트 이야기!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 최근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만화원작의 영화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탄탄한 캐릭터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CG기술이 만들어낸 결과이면서, 만화라는 콘텐츠가 문화산업에서 다양한 장르로 파생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만화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상상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현실에 기반을 둔 상상력이 설득력은 있겠지만, 만화는 기본적으로 현재 불가능한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혹은 비상한 두뇌를 가진 인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곤 하죠. 두 번째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꼽을 수 있겠네요. 일반 회화나 상업용 그래픽과는 차별화 된 캐릭터 중심의 그림들이 소비자들로..

TTF는 뭐고, OTF는 뭐야? 알쏭달쏭한 글꼴 포맷 TTF/OTF 완벽 해부!

인터넷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폰트를 다운받을 때, 혹시 이 아이들을 발견하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TTF와 OTF! 그냥 무료 배포용 폰트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싶었을 뿐인데, 둘 중 어떤 파일을 받아야 하는지 약 3초간 모니터를 앞에 두고 멍~ 해진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친절 돋는 어느 사이트에서는 TTF(윈도우용), OTF(맥용)이라는 설명을 달아주긴 하지만, 이런 OS에 대한 설명이 없을 땐, ‘뭐지? 뭘 받아야 하지?’하는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죠. 윤디자인연구소의 모든 서체는 PC OS에 따라 Windows용에서는 TTF 포맷을, Mac OS X용에서는 OTF 포맷을 구매해 사용 가능했는데요. 작년에 출시된 윤고딕700시리즈는 PC OS에 상관없이 TTF 포맷 또는 OTF 포맷 둘 중 ..

영문 폰트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손쉽게 폰트 만들 수 있는 사이트 대공개!

아침 출근길 지하철 광고와 스마트폰 액정 속에서도, 회사 업무 중 PC 화면에서도, 퇴근길 손에든 소설책에서도, 집에서 배 깔고 누워 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마치 숨을 쉬듯 매일매일 접하고 있는 폰트. 한번쯤 ‘폰트는 어떻게 만들지?’,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하지만 난 폰트 디자이너가 아닌걸... 하아... 그래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좌절해본 경험도 있으시죠? (어..없음 말고요.. ㅠㅠ) 세종대왕 이래로 한글을 사용하는 축복을 누리는 우리지만, 생각보다 한글 폰트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한자보다는 그 양이 엄청 적은 편이지만, 라틴 알파벳에 비하면 아주 많은 편이라 베테랑 한글 디자이너도 한 달이 훨씬 넘게 걸리는 작업이거든요. 하지만 라틴 알파벳은 다해서 1..

스마트한 우리들의 모바일 폰트 HOT 인기차트!

날씨는 점점 화창해지고, 다들 봄소풍 간다고 몸도 마음도 둥둥 떠다니는데, 산뜻한 봄 옷 차려 입고 꽃놀이 가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 뭐 없을까? 계신 분들!! 뭐라도 하나 색다르게 바꿔보고 싶지 않으세요? 애인 얼굴보다 더 자주 쳐다보는 내 스마트폰, 하지만 매일매일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 심심하신가요? 가정의 달을 맞아 내 가족과도 같은(?) 스마트폰에게 변신의 기회를 주는 건 어떨까요? 이번 기회에 톡톡 튀는 나만의 스마트폰 폰트로 겨우내 우울했던 마음 확~!! 날려버리고, 자꾸만 쳐다보고 싶은 상콤이 스마트폰으로 변신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HOT한 인기가요 차트만큼이나 기대되는 윤디자인연구소 모바일 폰트 인기차트!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내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폰트는 무엇..

알록달록한 글자와 그래픽이 내린 우산! 비닥 우산 셋이 나란히 展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 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이 동요, 어릴 적에 많이들 부르셨죠? 비 오는 날이 우중충해서 그런지, 노래 가사처럼 알록달록한 색의 우산이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요즘엔 찢어진 우산 보기가 어려워졌지만요. 어릴 적 예쁜 우산을 가족들이 먼저 들고 나가버리면, 우중충한 색의 아빠 우산 들고 가면서 어찌나 창피 했던지... 어쩌다 우산 살이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생각도 들었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배시시 웃음이 나요. 여러분은 우산에 어떤 추억을 갖고 있으신가요?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은 지금 온갖 우산으로 가득 차 화사해졌답니다. 바로 ‘비닥 우산 셋이 나란히 전’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 전시는 매..

축제처럼 즐거운 윤디자인 갤러리뚱의 5월 이야기

즐거움 가득한 5월이 시작 되었어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성년의 날, 부부의 날... 헥헥~ 기념일을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숨이 차네요. ^^; 유독 챙겨야 할 날들이 많은 만큼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달, 그래도 기뻐하는 누군가를 보며 내가 더 기쁜 달이 5월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5월은 어떤 계획으로 채워져 있나요? 이렇게 축제 같은 5월, 윤디자인연구소의 갤러리뚱에서도 다채로운 전시를 준비했답니다. 지난 주말 ‘제2회 와우북어린이축제’를 시작으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와 디자인 기업 이응크리에이션스의 콜라보레이션 우산 전시, 이상현의 심화 캘리그래피 그룹전 ‘삼팔光땡’ 전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전시 둘러보시고 홍대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