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 행사 카드 뉴스, 좀 더 귀여울 순 없을까?""브이로그 자막을 넣어야 하는데, 너무 딱딱한 폰트는 분위기를 못 살려서 고민됨" 디자이너부터 학생, 크리에이터까지 5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고민이죠.반듯한 정석보다는 삐뚤빼뚤하지만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폰트가 절실한 시기입니다.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반듯함은 없어도 사랑스러움은 가득한 5월의 폰트 10종을 소개합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보석 같은 폰트들이 많으니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5월의 폰트 키워드#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정의달 #손글씨 #아기자기 #귀여운 #제목용 반듯함은 없어도, 귀여움은 가득🐣 5월의 폰트 차인철 버터맛#힙한자막 #빈티지포스터 #영문타이틀힙한 MZ 감성 가득! 꾸불꾸불한 버터 질감이 키치..
안녕하세요! 윤디자인M 입니다. 🌸어느덧 날씨가 풀리며 야구장으로, 경기장으로 발걸음이 향하는 액티브한 4월이 찾아왔어요! 스포츠 시즌이나 활기찬 콘텐츠를 작업할 때 "아, 좀 더 팍팍 꽂히는 폰트 없을까?" 고민하시던 분들 많으시죠?스포츠 콘텐츠에서 영상 자막은 물론, 게임 타이틀이나 브랜드 로고까지!오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심박수를 높여주는 역동적인 속도감과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와 잘 어울리는 폰트 10가지를 엄선했습니다. 역대급 퀄리티의 구단 서체부터 힙한 라틴 폰트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폰트 키워드! #스포츠폰트 #속도감 #생동감 #유튜브자막폰트 #무료폰트 #상업용폰트 #타이틀디자인 ⚽ 승리의 에너지를 담은 액티브 폰트 1. 경남FC 군함이말문트였체(무료폰트)경남FC의 마스코..
아름다운 붓글씨 서체 「한글재민체」가 아주 반듯한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박재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김민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이 이끌던 프로젝트에 이호영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교수, 김미애 수원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가 합류하여 만든 「한글재민체5.0」입니다. 그리고 윤디자인그룹 역시 입력 시스템을 개발하며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이 폰트, 조금, 아니 꽤 많이 다릅니다. 기존의 한글재민체와도 우리가 늘 쓰던 한글과도요. 「한글재민체5.0 풀어쓰기 정음체」라는 이름을 보면 어떤 서체인지, 어떤 폰트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풀어쓰기일까요? 시옷인 듯 시옷 아닌 세모, 작은 동그라미가 달린 기역, 쌍리을과 쌍히읗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글자가 일이자 생활인 타입 디자이너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글자를 그저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때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때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감상합니다. [글자와 비평]은 글자를 바라보는 타입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기록하여 글자로 전합니다. 두 번째 비평한 글자는 영화 포스터의 타이포그래피입니다. 영화에 대한 글자 이야기는 범주와 담론이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에 주제를 한정해, 동일한 영화의 국내와 해외 포스터를 살펴보면서 타이틀의 타이포그래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글. 정이현 글자와 비평 두 번째. 영화와 글자 참석: 정유권, 장연준, 박현준, 김지연, 송우빈 진행: 신동윤 동윤 한국 영화가 해외에서 개봉하거나 반대로 해외 영화가 국내에 개봉할 때, 그에 따라 포스터가 ..
글자가 일이자 생활인 타입 디자이너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글자를 그저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때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때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감상합니다. [글자와 비평]은 글자를 바라보는 타입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기록하여 글자로 전합니다. 첫 번째 비평한 글자는 바로 술, 주류 로고·패키지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입니다. 이를 위해 윤디자인그룹의 타입 디자이너 9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글. 정이현 글자와 비평 첫 번째. 술과 글자 참석: 이정은, 장연준, 박현준, 문하나, 김미래, 이예형, 김류희, 김지연, 박준영 진행: 신동윤 동윤 좋아하는 술 혹은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술이 있는지. 예형 술을 전혀 못 해서 무알코올만 마실 수 있지만, 화요의 캘리그..
슬로우스테디클럽(Slow Steady Club)은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원덕현에 의해 만들어진 편집숍 브랜드입니다. 그는 2011년 블랭코브(Blankof)라는 가방 및 액세서리 브랜드를 먼저 론칭했고, 이를 점차 확장하면서 2년 뒤 슬로우스테디클럽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매장인 서울 삼청점(종로구 삼청로5길 17)의 개점일은 2014년 10월 31일. 이후 슬로우스테디클럽은 서울숲점, 영등포점을 열며 서울에만 세 개 점포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올 1월 새 매장이 또 추가되었습니다. 삼청점과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안국역(서울 지하철 3호선) 4번 출구 근처, 슬로우스테디클럽 안국점이 문을 연 것이죠. 글·사진. 임재훈 슬로우스테디클럽 삼청점 고별전 〈안녕〉 안국점은 슬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