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와 영감

'탐구와 영감' 검색결과 (318건)

CUSTOM FONT, 해외 기업의 전용서체는 어떤 모습일까?

영국 런던의 New Johnstone, 영국 브리스톨의 Bristol Transit, 프랑스 파리의 Parisine, 일본 요코하마의 고나/신고/나우, 홍콩의 Monotype Hei Family… 한숨에 읽기에도 벅찬 이 많은 단어들은 무엇일까요? 바로 외국에서 도시전용서체로 개발된 서체들이랍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여 해외 전용서체를 검색해 보면 전용서체의 많은 예와 함께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고, 도시 경관을 재정비하였다는 등의 전용서체 효과가 여럿 나올 텐데요. 그보다는 오늘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해외의 기업 전용서체(CUSTOM FONT)는 누가 만들었고, 어떤 프로세스로 개발이 되고 있을까요?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서체, Johnston 개발사례 많은 전용서체 개발 ..

폰트에 새롭게 눈을 뜨는 윤패널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윤패널 발대식 현장

윤디자인연구소와 소비자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는 무엇일까요? 폰트? 윤디자인 고객센터? 에이~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윤디자인연구소에는 소비자 그룹을 대표하는 ‘윤패널’이 무려 100명이나 있다는 사실! 이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적 있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윤디자인 가족 ‘윤패널’) 폰트에 관심이 많은 것은 기본, 타이포 디자인 문화를 함께 고민하며 개선해나갈 소비자 지원부대가 있다는 것은 폰트 회사 입장에서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 이미 많은 브랜드가 소비자패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성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윤디자인연구소는 ‘윤패널’을 통해 단순히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 이상의 Co-work(협업)까지 바라보는 파트너쉽을 기대하고 있어요. 사용자 인사이..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슬픔, 구본아 개인전 ‘침묵의 봄’

활짝 핀 꽃 소식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꽃나무마다 후두두 떨어진 꽃잎을 보며 그 초라함에 서글픈 마음 한번쯤 가지셨을 거예요. 새로 난 것이 있으면 소멸하는 것도 있는 것! 여러분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계신가요?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는 이렇게 사라지는 것에 대한 슬픔을 작품으로 표현한 동양화가 구본아 개인전 ‘침묵의 봄(the Silent Spring)’이 열리고 있어요. 구본아는 수묵을 작업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작가인데요. 그녀가 표현하는 수묵은 새로운 표정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 현대미술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게 하죠. 그럼 지금부터 동양화의 새로운 바람, 구본아 개인전 ‘침묵의 봄’에는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지 살짝 엿보러 가볼까요? 자연의 적나라한 이름, 시간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폰트 파일 저작권, 알랑가 몰라~

이 세상에는 알쏭달쏭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와 세계 7대 수학 난제도 알쏭달쏭 하고요. 좋아하는 이성의 속마음도 알쏭달쏭 아리까리 합니다. 월드스타 싸이는 ‘아리까리 하면 까리해’ 라고 말하지만, 알쏭달쏭한 문제들은 풀어내야 제 맛이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일명 ‘콘텐츠 제작 노동자’들이 항상 알쏭달쏭, 아리까리해 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저작권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법이 적용되는지 늘 알쏭달쏭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저작권이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헷갈리기도 하고요. 저작인격권이다, 저작재산권이다 하는 어려운 용어와 개념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간혹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곤란을 겪기도 하죠. 그 ..

너 어디 숨어있니? 숨바꼭질 놀이 같은 특수 문자 찾기 노하우!

회사에서 문서작업을 할 때, 과제물 레포트를 쓸 때,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트위터를 할 때! 중요한 내용이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우리는 종종 특수문자를 붙이곤 합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보면 어떻게 입력하는지 헤맬 때가 있죠. (이럴 때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을 하게 되는 건가요? ㅋㅋ) 방법을 알더라도 많은 특수문자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란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여기서 잠깐, 특수 문자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서 일반적으로 숫자, 영문, 한글 및 기타 언어를 표현하는 글자들 외에 도형, 수식, 문장 부호 등을 가리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고 인쇄도 되지 않지만 프로그램 상에서 기능하는 글줄 바꿈[개행(改行), LF(line feed)], 삭제[말소(D..

일본 대표 디자이너 하라 켄야 초청 심포지엄 ‘익스포메이션 서울X도쿄’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하라 켄야를 아시나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기도 하고요. 일본 디자인센터 대표이죠.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본 라이프 상품 브랜드 ‘MUJI(무인양품)’을 말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기도 합니다. 2001년부터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그의 약력 때문이죠. 아마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유명한 일본 대표 디자이너 하라 켄야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나미, 한명수, 김경균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는데요.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아시아문화디자인연구소)가 주최하고 윤디자인연구소가 주관하는 심포지엄 ‘Ex-formation Seoul X Tokyo(익스포메이션 서울X도쿄)’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디자이너가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