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검색결과 (320건)

해외사례로 만나보는 공공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2>

2007년도에 디자인부서가 신설되면서 우리나라는 각 지방자치단체부터 공공디자인까지 관련 행정조직 및 제도를 정비하기 시작했고, 관련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는 2007년 을 발간했고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는 를 추진해 공공디자인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 안에 선진국과 같은 질적 향상을 이루기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역시 해외 사례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개선방향과 그 기반을 이루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코하마시 공공디자인 요코하마는 동경에서 약 30km 아래 있어 수도권의 위성 도시적 성격을 가진 도시였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도시브랜드 확립을 위해 미..

[세미나] 더티&강쇼: 제3회 이기섭의 호기심 공장

새로운 시선,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오는 4월 11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이 열립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홍대 서점 땡스북스의 이기섭 대표입니다. [좌] 진행자 강구룡 [우] 초대 작가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이기섭 대표는 동네 서점 땡스북스를 운영하며 디자인 중심의 출판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익숙한 것의 편안함보다 새로운 것의 설렘을 더 좋아하며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 사람. 그래서 이번 세미나의 주제도 그의 삶을 닮은 ‘호기심 공장’이라고 지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만화 영화 주인공인 심슨이 ..

[세미나 후기] 디자인 교육에 관한 명쾌한 해답, 더티&강쇼: 제2회 이지원, 윤여경의 디자인 학교

지난 3월 15일(토)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가 열렸습니다. 봄바람 부는 눈부신 토요일 오후건만, 세미나룸엔 앉을 곳이 모자랄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했지요. ‘디자인 교육’은 분명히 무거운 주제였지만, 디자이너라면 누군가는 겪었음에 답답함이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형이기에 궁금한 점이 많은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디자인 쪽에서는 소위 핫한 학교라고 정평이 난 국민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선생들의 생각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한마디로 명쾌함, 그 이상의 해답을 속 시원히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어요. 진행자 강구룡과 이날 초대작가였던 이지원, 윤여경은 오랫동안 알던 사이. 서로에 대한 여유로움 때문인지 첫 소개부터 유쾌함이 묻어납니다. 프로필을 ..

세계인과 함께 소통해온 '코카-콜라의 비밀'

이미지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5871&cid=2054&categoryId=2059 존 펨버튼(John Pemberton)박사는 1886년 애틀랜타의 주류판매 금지조치에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음료인 코카-콜라를 만들어냅니다. 그 당시 코카-콜라는 국부마취제로 쓰이던 코카잎 추출물, 콜라 열매, 시럽 등을 혼합해 만들어낸 두뇌강장제였답니다. 코카-콜라를 대중화시킨 것은 애틀랜타의 사업가인 아사 캔들러(Asa Candler)인데요, 그는 1892년 전 재산을 털어 2,300달러에 존 펨버튼으로부터 사업권을 확보해 회사를 설립하고 1893년에는 상표권을 등록해 코카-콜라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탄생시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coc..

화폐 속 숨겨진 글자의 비밀!?

한 나라의 화폐를 보면 그 나라의 모든 것이 집약적으로 담겨있습니다. 지갑 속의 돈을 꺼내 살펴보세요. 우리나라의 중요한 인물, 문화재, 동물, 식물, 건축물까지 중요한 상징물을 담고 있죠. 더불어 화폐에는 금액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글자와 숫자들도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지금부터 화폐 속 글자들의 신비함과 숨겨진 역할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직접 화폐박물관을 다녀왔답니다. 이미지 출처: 개인 촬영 사진 화폐박물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정말 재미있답니다. 처음엔 사진만 찍고 얼른 오려고 했는데 어느새 2시간 가까이 전시에 열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지요. 전 세계 다양한 화폐, 체험학습실, 화폐의 일생을 보여주는 공간과 신기한 기증 화폐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화폐박물관, 아직 안 가..

[세미나] 더티&강쇼: 제2회 이지원, 윤여경의 디자인 학교

새로운 시선, 위트 넘치는 디자인 토크쇼. 오는 3월 15일(토) 오후 4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The T와 함께하는 강쇼 세미나: 제2회 이지원&윤여경의 디자인 학교’가 열립니다. 지난 2월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원, 윤여경 두 명이랍니다. 좌로부터 진행자 강구룡, 초대 작가 이지원, 윤여경 초대 작가들 소개를 해 드릴게요. 이지원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글꼴 디자이너, 저술가, 교육자입니다. 대표적인 글꼴 디자인으로 ‘바른지원체 본문용’이 있지요. 저서로는 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 등이 있습니다. 또한, 〈Eye〉, 〈Design Obse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