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그룹이 운영하는 『타이포그래피 서울』(TS, typographyseoul.com)이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2011년 겨울 문을 연 TS는 ‘타입·타이포그래피 전문 온라인 매체’를 표방하며 10년 넘게 독자 여러분과 만나고 있는데요. 국내외 디자이너와 스튜디오 인터뷰, 흥미로운 디자인 이야기 등 지금까지 1,500건에 달하는 콘텐츠가 축적된 매체입니다. TS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이와 연계하여 사이트 디자인까지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지난해 가을 윤디자인그룹 사이트(yoondesign.com) 재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매뉴얼 그래픽스(manuale.co.kr)’가 TS 리브랜딩 프로젝트도 함께했습니다. ※ 더 보기 ➲ 윤디자인그룹 홈페이..
폰코 윤멤버십에 이른 봄이 찾아왔습니다. 프리지아 꽃이 가득 피었거든요. 매달 새로운 폰트를 선보이는 윤멤버십 톡톡의 2월 업데이트 폰트는 노랗고 둥근 프리지아를 닮은 「MyLittleFreesia」입니다. 조금 일찍 찾아온 봄 같은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 꽃향기 가득한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는 꼬리 부분을 둥글게 말아 올린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마치 줄기처럼 말이죠. 글자의 인상은 꽃망울처럼 둥글둥글해 이 폰트를 보고 있자면, 마치 프리지아 꽃처럼 보인답니다. 굵고 얇은 획 대비는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느낌의 폰트입니다. 장식적인 요소에도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아 두루두루 유용하게 쓰일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는 폰코 ‘윤멤버십 톡톡’에서..
윤디자인그룹과 벨리곰의 협업으로 개발한 「벨리곰체」, 그리고 「벨리곰체」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와 굿즈 증정 이벤트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퀴즈의 정답이자 벨리곰체를 제작한 방성재 디자이너가 가장 애정하는 글자는 ‘벨’이에요. 다들 정답을 잘 맞혀주셨는데요, 여러분이 가장 애정하는 벨리곰체 글자도 다양하게 나와서 다시 한번 벨리곰체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벨리곰체 써봤을 때 가장 좋았던 글자는 '깜'이었어요! 쌍자음이 재치 있게 연결되어 있고, 깜장 토끼의 해라 사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이런 개성 넘치는 서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미리 써보는 페이지에서 이런저런 글자를 쳐봤는데, '밸리곰'을 쳐보려다 오타 난 '뷁' 글자가 의외로 ..
새해와 함께 롯데리아에서는 신메뉴를 공개했습니다. 햄버거냐고요? 햄버거보다 더 먹음직한 「촵딱체」입니다. 롯데리아의 개척정신을 담아 고객의 마음을 촵~땡기고, 고객의 마음에 딱-붙어 무려 2039년 우주 진출을 노린다고 하는데요…! 우주로 갈 이 폰트, 지금 지구에서 안 만나볼 수 없죠? 롯데리아 전용서체 촵땡겨체와 딱붙어체, 합쳐서 「촵딱체」 고객의 마음을 촵~땡겨버릴 수 있다면 우주 진출도 망설이지 않는 롯데리아만의 개척정신을 담아 만든 촵땡겨체! 꽉 찬 넓이로 설계해 남다른 개성을 한가득 채웠어요. 멀리서 봐도 주목이 촵~ 되는 폰트로 흔들림 없는 글줄이 안정적으로 보이죠. 맛있는 롯데리아의 음식으로 토실토실 살 오른 글자, 반갑게 맞아주는 듯 미소를 머금은 글자가 참 인상적이고 귀엽습니다. 다음으..
월간 《the TS》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서체를 매달 하나씩, 월간 《the TS》라는 ‘타입플레이(Type Play) 룩북’으로 소개한다. 누구나 월간 《the TS》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 시 하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확인) 월간 《the TS》 2023년 2월호 ― TS 파트너즈가 만든 2023년 그리팅 카드 ― | PDF 다운로드 | 『타이포그래피 서울』(TS)과 함께하는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에게는 매달 과제가 주어집니다. 대체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인데요. 매해 12월 과제는 이듬해를 위한 ‘새해 연하장 디자인’이에요. TS 파트너즈는 2021·2022년과 올해, 이렇게 활동 기간마다 새해 연하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작업 과제는 말 그..
1월 1일부터 일요일이더니, 대체공휴일이 더해졌어도 왠지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이렇게 시작된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왠지 토끼처럼 깡총깡총 바삐 움직이며 일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주말과는 달리 너무나도 느린 시간의 체감속도에 월요일, 그리고 화수목금요일엔 역시나 출근하기 싫습니다. 그래도 이것과 함께라면 조금 위로가 되고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 같습니다. 직장인을 응원하는 채롱의 한글 인센스 홀더가 폰코(FONCO) 만지작에 입점했습니다. 월화수목금, 직장인 파이팅! 채롱의 한글 인센스 홀더 한국 전통문화가 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브랜드, ‘채롱’이 한글 자음을 활용해 새하얀 인센스 홀더를 빚어냈습니다. 기분 좋은 향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더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