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그룹의 폰코(font.co.kr)에 새로운 손글씨 폰트 「은혜씨 글씨체」가 출시되었습니다. 은혜씨가 누구냐고요? 바로 드라마 에서 한지민 배우의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입니다. 은혜씨가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와 그림들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이번엔 손글씨 폰트로 더욱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고자 합니다. 은혜씨가 건네는 다정한 인사, 안녕-! 「은혜씨 글씨체」 은혜씨는 2016년부터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왔어요.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도 활동했고, 수많은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고 그림집을 내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죠. 특히 그림집 에는 은혜씨의 작품과 함께 직접 쓴 메모도 담겨 있어서 진짜 은혜씨의 손글씨도 함..
폰코 윤멤버십에 이른 봄이 찾아왔습니다. 프리지아 꽃이 가득 피었거든요. 매달 새로운 폰트를 선보이는 윤멤버십 톡톡의 2월 업데이트 폰트는 노랗고 둥근 프리지아를 닮은 「MyLittleFreesia」입니다. 조금 일찍 찾아온 봄 같은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 꽃향기 가득한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는 꼬리 부분을 둥글게 말아 올린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마치 줄기처럼 말이죠. 글자의 인상은 꽃망울처럼 둥글둥글해 이 폰트를 보고 있자면, 마치 프리지아 꽃처럼 보인답니다. 굵고 얇은 획 대비는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느낌의 폰트입니다. 장식적인 요소에도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아 두루두루 유용하게 쓰일 영문 폰트 MyLittleFreesia는 폰코 ‘윤멤버십 톡톡’에서..
이렇게나 더운데 잘 지내겠느냐마는 그래도 잘 지내시죠? 쉬고만 싶고, 떠나고만 싶은 날씨에 여름휴가를 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에어컨 상시 가동 중인 사무실이 가장 좋은 피서지인 것 같아요. 성수기를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 위한 큰 그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다들 여름휴가는 뒤로 미루고, 눈앞에 놓인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윤디자인그룹은 이렇게 지내고 있거든요. ❶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정은혜 작가의 손글씨 폰트 개발 중 최근 드라마 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정은혜 작가. 영화 도 개봉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정은혜 작가의 손글씨 폰트를 지금 윤디자인그룹이 개발 중입니다. 또박또박 정성 들여 손글씨 원도를 작성하고 있는 정은혜 작가의 모습도 영상을 통해..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은 교보문고·교보생명·대산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문화 운동입니다. 이름처럼 손글쓰기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매년 열리는 〈교보손글씨대회〉입니다. 일반/청소년/아동 이렇게 3개 부문으로 이루어진 손글씨 공모전으로, 성인/중고등학생/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화면을 클릭하고 자판을 두드리는 것에 익숙해 질수록 깊게 생각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디지털 소통의 부작용에 대한 해법으로 ‘손글쓰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캠페인 소개문 ―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은 문화 예술 분야 여러 전문가들의 주관 하에 진행되는데요. 이 전문가들은 손글씨문화확산위원회라는 이..
윤디자인그룹은 캘리그라피 작가 공병각의 손글씨를 폰트로 선보여왔어요. 그리고 3종의 폰트가 더 추가되면서 ‘공병각 아티스트 콜렉션’이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도구의 질감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손글씨에 담긴 진심을 전하는 폰트, 공병각체를 지금 소개합니다. 신규 3종 「공병각 크레용·둥근촉·사각촉」 「공병각 크레용」 미끄러운 필기감으로 거친 텍스처를 만들어내는 크레용으로 쓴 손글씨 폰트입니다. 자유롭고 거침없지만 진지한 메시지를 담은, 감추고 싶으면서도 솔직히 털어놓고 싶은 미묘한 심정을 표현하기에 좋아요. 「공병각 둥근촉」 촉촉한 질감과 꾸덕꾸덕한 잉크 표현이 매력적인 페인트 마커 둥근촉으로 쓴 손글씨 폰트입니다. 천천히 눌러쓸 때 획 끝마다 맺히는 투명한 감성을 담았죠. 흘러넘치는 촉촉한 감성을 이 글씨..
윤디자인그룹의 폰트 마켓 폰코(FONCO)에서는 폰코 자키가 DJ, VJ처럼 폰트를 큐레이션하고 제안합니다. 폰코 자키(FONCO JOCKEY)가 첫 번째로 선택한 폰트는 「루나파크또박체」입니다. 폰트가 된 루나의 손글씨 만화 의 모든 대사는 작가인 루나의 손글씨로 쓰였습니다. 또박또박 공들여 쓰는 만큼 무진장 느려서 마치 팔만대장경 파는 속도 같았다고 해요. 그런 그에게 폰트라는 새로운 도구가 쥐어졌습니다. 카피라이터, 만화가, 시인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인 루나, 홍인혜의 손글씨로 윤디자인그룹이 함께 만든 폰트 「루나파크또박체」입니다. “하나의 글씨에는 어떤 한 사람의 펜 잡는 습관부터 자세나 마음의 리듬,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그 사람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방식 같은 것이 다 들어있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