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와 영감

'탐구와 영감' 검색결과 (318건)

타입 디렉터스 클럽이 선정한 2014 올해의 디자이너 '데이비드 벌로우'

매년 타입 디렉터스 클럽(The Type Directors Club, TDC)에서는 타이포그래피 분야에 크게 공헌한 개인 혹은 기관·단체에 특별한 ‘메달(TDC Medal)’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 타입 디자이너 데이비드 벌로우(David Berlow)인데요. 1978년 메르겐탈러 라이노타입(The Mergenthaler Linotype Company)의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1982년부터 7년간 비트스트림(Bitstream)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1989년에는 비트스트림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디자이너들과 함께 독립하여 ‘폰트 뷰로우(The Font Bureau)’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 , , , 등 다양한 인쇄 매체들에 관여했던 아트 디렉터 로..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 ‘000의 간섭’

디자인과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 오는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펀! 엔조이! 익사이팅!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인터렉티브 전시 <Oh!>

2014년 9월 15일(월)~9월 28일(일)까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인터렉티브 전시 가 마포구 서교동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브랜딩,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컨설턴시 그룹 ‘솔트케이크(Saltcake)’가 기획 및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의 특징인 작품과 관객의 상호작용성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각각의 인터렉티브 요소가 뛰어난 Technical Installation을 통해 관람객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해요. 놀이 감각을 자극해 어린 시절 갖고 있던 환상, 추억을 일깨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탈피한다는 내용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참여형 미디어 인터렉티브 전시인 것이지요. oh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펀! 엔조이! 익사이팅! 한 놀이 공간이며 잠시 천진난만했던 어린 ..

아름다운 간판과 거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출처: 플리커 travel oriented (CC BY-SA) 삼청동, 홍대 그리고 가로수길의 공통점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거리의 기능이 단지 ‘정보를 인지하게 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더 상위의 개념으로 ‘도시의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죠. 오늘은 아름다운 간판과 거리 문화를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조화를 위해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문화 Rue Sainte-Anne, Québec, Canada / 출처: 플리커 Pierre-Olivier Fortin (CC BY) 전 세계적으로 간판과 거리가 아름다운 도시의 특징은 간판을 최소화하면서 거리의 풍경을 최대한 살려주는 데에 있습니다. 캐나다와 독일, 일본 같이 최..

손쉽게 무한도전 로고를 꾸미는 방법, ‘아트율려’ 사용 후기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우리의 안방을 웃고 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평균 이하의 남자들이 펼쳐가는 ‘무한도전’입니다. 그런데 무한도전 로고 속 글자는 어떤 폰트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한글 최초 모음 중심’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했던 ‘율려’폰트입니다. 윤디자인연구소는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율려폰트에 예술적 요소를 가미하여 ‘아트율려’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폰트를 아름답게 꾸미는 방법, ‘아트율려’ 사용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폰트의 예술적 활용! ‘아트 율려' 폰트를 소개합니다 다시보는 ‘아트율려’ 스타일 누구나 폰트만으로도 예술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아트율려’ 폰트! 어떤 문구를 써도 특별해 보이도록 설계한 아트율려는 특유의 조형미를 극대화하기 ..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디자인, 선택의 모든 순간>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과 마주합니다. 수강신청에서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지 말지, 심지어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을 통해 펼쳐지는 인생의 그림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디자이너가 만들어내는 디자인도 꼭 우리의 인생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드러나는 결과물이 달라지니 말이죠. 지난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선택’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인터뷰 (바로 가기)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