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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글씨가 들려♬ 재미로 알아보는 손 글씨 성격!

어린 시절 한글을 배우면서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 갔던 기억, 모두 한번쯤은 있으시죠? 같은 교실에서 같은 선생님께 같은 가르침을 받아도 학생들의 손 글씨는 저마다 달랐어요. 또 성장하면서 글씨체가 변하기도 하는데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썼던 노트들을 쫙 펼쳐보면 자신의 손 글씨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저부터도 그런걸요. ^^) 세월이 흐르면서 손 글씨도 변한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기도 하면서 신기한 것 같아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남자주인공 이종석(박수하 역)의 놀라운 초능력,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

'Smart, Trendy, Creative' 신한카드의 새로운 얼굴 신한세빛체를 소개합니다!

“생활패턴이 바뀌었다고 카드를 바꾸는 일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요즘 TV를 보다 보면 한번쯤 들어봤을 광고 카피인데요. 바로 신한카드의 TV CF 카피입니다. 이 광고를 보신 분이라면, 광고 속에서 등장하는 서체도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평소 서체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저게 무슨 폰트지? 새로 나온 폰트인가?’하는 생각 한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그 어디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서체임을 눈치 채셨다면, 굉장한 눈썰미를 가진 분이시겠군요. 네, 맞아요. TV CF에 등장하는 서체는 바로 신한카드와 윤디자인연구소가 새로 개발한 신한카드의 기업 전용서체랍니다. 신한카드의 새로운 변신 신한카드는 지난 7월 4일 전용서체 도입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

IT기기의 적, 여름! 습기와 무더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북쪽에서 발달한 장마전선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오더니, 이내 중부지방에서부터 비를 뿌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내린 올해 여름의 첫 장마 비는 남쪽에서 북상하지 않고 거꾸로 중부지방에서부터 시작된 현상을 보여 ‘거꾸로 장마’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어요. 하지만 곧 장마전선이 힘을 잃더니, 어느 샌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해 장마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계속 이어졌는데요. 덕분에 ‘거꾸로 장마’라는 별명에 이어 ‘마른 장마’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죠. 요즘에는 중부지방은 폭우, 남부지방은 폭염으로 서로 다른 날씨를 보여 ‘반쪽 장마’라는 호칭까지 듣게 되었네요. 변덕스러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우산 챙기기부터 건강 관리까지,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

[본격 윤디자인 탐구 웹툰] Y양의 하루 1편 - 고객센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윤디자인연구소 본격 탐구 웹툰! Y양의 하루 재미있으셨나요? 이제부터 매달 Y양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대 많이 해주실거죠? Y양에게 응원의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 ^^

작은 것부터 실천해요~ 친절한 윤뚱인이 알려주는 사무실 ECO 라이프!

덥고 습한, 그야말로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 되는 완연한 여름이 왔어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비라도 내리면 더욱더 습해져 불쾌지수는 최고치를 모르고 치솟기만 하고 있어요. 날은 자꾸 더워지는데 전력수급 불안, 블랙아웃 위기 등의 뉴스와 기사를 요즘 들어 자주 접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전기 공급의 부족과 일회용품 사용이 무분별한 요즘, 절약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에 신경 쓰고 있지만, 하루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그리 신경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 현실 아닌 현실이죠. 사무실에서도 내 집에서처럼 에너지를 절약한다면, 전력난 해결과 환경보호에 금상첨화겠죠?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더 나아가..

모바일 SNS 新풍속도 - 사진과 동영상, 바인과 인스타그램

스마트폰 없는 생활,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아이폰의 등장 이후로 스마트폰의 일대 혁명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우리의 일상은 스마트폰을 통해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최근 우리 일상 생활을 지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죠. 그 중 가장 큰 변화를 고르자면, 역시 PC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SNS (이하 SNS)’의 대유행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없이는 하루가 허전하다 느낄 정도이니, 유행 정도를 막론하고 중독성까지 대단한 SNS에 모두들 그렇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겠죠? SNS의 유행, 단문 메시지에서 사진 공유까지 이런 SNS의 유행을 살펴보고 있자면, 어떠한 흐름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