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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дравствуйте! 러시아 HSE art & design school X 윤디자인그룹

지난 8월 22일, 윤디자인그룹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국립대학교인 HSE art & design school입니다. HSE art & design school에서는 Insight Camp KOREA를 주최하여 러시아의 디자이너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한국의 디자이너와 교류하고 소통하기를 원했던 그들은 그 첫 번째 방문으로 윤디자인그룹을 선택한 것입니다. 저 멀리 모스크바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윤디자인그룹 본사를 찾았지만, 비행의 피로도 잊은 채 설레는 만남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그들과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Здравствуйте’(안녕하세요)라고.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대표의 환영 인사로 워크숍은 시작이 되었습니..

‘세상에 스며든 계절, 계절이 스며든 폰트’ 살랑하늬 4종 출시

한없이 계속될 것 같은 무더위도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는 또 다시 다른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바람도 살랑이고 마음도 살랑이는 이 가을, 윤디자인그룹은 가을이 스며든 데코폰트 ‘살랑하늬’ 4종을 출시합니다. 살랑하늬는 무더위에 모난 마음이 동그래지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이에 나부끼는 나뭇잎, 그렇게 다가온 가을이라는 계절을 표현했습니다. 이같이 스타일이 서로 다른 4종의 폰트를 혼용하여 사용하면서 강조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습니다. 한 문장에서도 단어마다 다른 스타일을 적용한다면 살랑하늬만의 매력이 더욱 돋보여집니다. 살랑하늬의 형태와 구조를 살펴보면, 너비가 좁은 글꼴로 글줄 흐름이 상단에 위치해있으며, 곁줄기 획 굵기가 가늘고 짧은..

2019 두번째 타이포아트스쿨: Type Design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을 여러분과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서른 해 동안 글꼴을 만들어온 윤디자인그룹은 2019년 두 번째 수업으로 Type Design을 준비했습니다. 타입 디자인의 기초부터 배우며 라틴과 한글 폰트를 손수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봅니다. 세상에 없던 또 하나의 글꼴을 만들어내는 기쁨과 보람을 여러분도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은 아래 폰코 사이트에서 수강료를 결제해주시면 수강 등록이 완료됩니다. ※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수강 접수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료 결제는 폰코 사이트 내 카드 결제 외에도 무통장 입금, 현장 결제도 가능합니다. (문의: 02. 2287. 6821) 수강료 결제 및 수강 등록▶ font.co.kr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위메이드 CI와 전용글꼴,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위메이드 CI(Corporate Identity)와 전용글꼴 디자인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 는 미국의 IDA, 독일의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데요. 지난 2017년에는 윤디자인그룹이 한글 글꼴 개발을 전담한 롯데면세점 전용글꼴 ‘마이롯데(My LOTTE)’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위메이드 CI는 심볼이 아닌 전용글꼴 ‘인피니티 산스(Infinity Sans)’를 기반으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으며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인피니티 산스는 다양한 요소를 조화롭게 연결..

제74주년 광복절, 다시 울려 퍼지는 대한민국독립만세

제74주년 광복절, 다시 울려 퍼지는 대한민국독립만세 그 오래 전, 그들은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민족을 깨우치기 위해 글을 쓰고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1919년 8월 21일에 창간된 은 민족의 독립정신을 높이고,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리며, 우리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과 독립운동 상황을 알리고,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기사가 실렸고, 이를 국내외에 알리려 했죠. 당시 중국 각 지역의 관공서와 학교에 무료로 나누어 주었고, 미국과 같은 서양의 여러 나라에도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광고 수입 등이 거의 없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1926년까지 총 198호를 발행했습니다. 에 담은 독립의 의지라는 가치는 그렇게 널리 공유되었습..

‘캘리그래피, 서체가 되다’ Yoon 공병각 Wild & Soft체 출시

'이단', '정통적이지 못하다'. 캘리그래피를 시작할 당시 나란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랬다. 하지만 캘리그래피란 '아름답게 쓰다'라는 것. 그래픽 디자이너로 누구보다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에 목말랐기에, 디자이너 공병각으로 접근한 캘리그래피는 디자인에 사용될 수 있는 캘리그래피였다. 그리고 그것이 폰트가 된다. 캘리그래피로 표현하고 또한 그것을 폰트로 만드는 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름다운 가독성이다. 누가 보아도 잘 읽히고 누구나 써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것. 그 숙제를 푼다. _캘리그래피 작가 공병각(이미지 출처: 공병각 작가 제공) 공병각의 손끝에서 윤디자인그룹의 손끝으로 윤디자인그룹과 캘리그래피 작가 공병각이 만났습니다. 그렇게 Yoon 공병각 Wild체, Yoon 공병각 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