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쓰는 게 이렇게 쉬워도 되나요?대규모 업데이트로 폰코자키가 더욱 편리해졌어요! 자주 쓰는 폰트는 즐겨찾기로 바로바로, 프로젝트별로 폰트를 모아두는 라이브러리까지. 동료와 폰트 목록을 공유하면 협업도 훨씬 수월해집니다.이렇게 새로워진 폰코자키, 써보지 않을 수 없죠? 지금 새 기능을 체험하고 인증하면 폰트 3종으로 구성된 폰트 박스 6개월 이용권을 드려요! 총 25분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 이벤트 참여 방법폰코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 Step 1. 폰코자키에서 새 기능 사용해보기즐겨찾기 추가 / 라이브러리 추가 / 라이브러리 내보내기 or 가져오기셋 중 하나만 해도 OK!🔗폰코자키 새 기능 둘러보기 ✅ Step 2. 사용 화면 캡처하기 ✅ Ste..
단정하게 또박또박 눌러 쓴 글씨 위에볼펜 잉크가 뭉친 듯한 질감을 담은 「Yoon 스티키볼펜똥」은손글씨의 자연스러움과 생동감을 동시에 전하는 폰트입니다.🖊 단정하지만 살아있는 질감스티키볼펜똥은 깔끔하게 정리된 글자 구조 위에잔잔한 볼펜 잉크의 질감을 더해안정적인 가독성과 손글씨 특유의 따뜻함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메모나 다이어리, 카드, 일상 기록 등어떤 콘텐츠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 일상 속 감성을 더하다볼펜으로 정성껏 쓴 글씨처럼소소한 문장에도 생기를 불어넣는 스티키볼펜똥은마치 좋아하는 볼펜으로 노트에 한 줄 한 줄 기록하는 듯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모, 일기, 카드, 영상 자막 등다양한 콘텐츠에서손글씨의 따뜻함과 생동감을 경험해보세요.부드럽지만 또렷한 손글씨,볼펜의..
좋은 영상을 만들려면 필요한 게 많습니다.직관적이면서 강력한 편집 툴, 그리고 영상 분위기를 살려줄 폰트까지. 이 두 가지를 이제 폰코 × 필모라14 결합상품으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폰코에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더 간단하고 합리적으로 시작해보세요! ✨ 폰트는 ‘윤콜렉션 Bold’로 영상 속 메시지를 돋보이게 만드는 건 폰트입니다. 윤콜렉션 Bold는 약 600종의 윤디자인 유료 폰트를 제공하고, 신규 폰트도 자동 업데이트되어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모든 라이선스’라 저작권 걱정 없이 개인 프로젝트부터 상업 영상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윤콜렉션 Bold 자세히 보기👉 자막용 윤디자인 폰트 추천 🎬 영상 편집은 ‘필모라14’로 누구..
열다섯 번째로 나눈 타입은 신비한 주문과 마법의 힘을 담은 고서적, 바로 ‘그리모어(Grimoire)’입니다. 송우빈 디자이너의 손에서 탄생한 폰트 「그리모어」는 그 이름처럼 강렬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날카로운 부리 장식은 마치 마법사의 펜촉이 획을 긋는 듯한 인상을 주고, 꽉 찬 네모틀 구조는 폰트 자체의 웅장함을 더합니다. 이번 타입나누기에서는 이 특별한 폰트를 만든 송우빈 디자이너와 함께, 「그리모어」에 얽힌 이야기를 깊이 파헤쳐보려 합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는 서체를 아끼는 폰트 사용자들의 질문을 직접 반영하여, 디자이너의 창작 의도부터 숨겨진 제작 비화까지, 그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릴 예정입니다. 「그리모어」가 가진 화려한 주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손글씨 폰트 44종이윤콜렉션 Bold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가격 변동 없이! 더 많은 선택지와 가치 있는 혜택을 담았습니다. 섬세한 필체의 흐름과 생동감 있는 디테일이 담긴 손글씨 폰트들은디자인에 자연스러운 멋과 개성을 더해줍니다. 당신의 작업에 감각적인 숨결을 불어넣을 44종의 폰트,지금 바로 윤콜렉션 Bold에서 만나보세요! 윤콜렉션 Bold 보러가기 (개인용) 윤콜렉션 Bold 보러가기 (기업용) 📌 새로 업데이트된 폰트 44종은 출시 당시 무료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윤콜렉션 Bold 구매 고객님들은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폰트 리스트 보기✨
연재 콘텐츠 [TYPE÷](타입나누기)는 윤디자인 TDC(Type Design Center)가 제작하여 새로 출시한 서체, 즉 타입(type)에 관해 나눈 타입 디자이너들의 스몰토크입니다. 서체를 만든 담당 디자이너의 영감과 제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동료 디자이너들의 관점은 또 어떨지. 하나의 서체를 주제로 그 서체와 어울리는 공간에서 타입 디자이너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를 기록하여 들려드립니다. 열네 번째로 나눈 타입은 김미래 디자이너가 제작한 「말랑슬라임」(🔗자세히 보러 가기)입니다. 동글동글 손글씨 느낌의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의 「말랑슬라임」에 관해 세 명의 타입 디자이너가 폰트뒤풀이를 해보았습니다. 글. 이정은사진. 김지연, 이정은 말랑슬라임÷(김미래+이정은+김지연)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