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와 영감

'탐구와 영감' 검색결과 (318건)

뻔한 '초보운전' 스티커, 개성 넘치는거로 붙이면 어때요? 감각적인 스티커 브랜드 ‘아트스킨(Artskin)’

처음 차를 샀을 때, ‘초보운전’이 적힌 스티커 붙여 보셨나요? 애지중지 귀한 내 차에 붙일 거니까 예쁘고 질 좋은 스티커를 찾고 싶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 유치원 차량에나 어울릴 법한 ‘귀요미’ 글자가 쓰였거나 내가 소화하기엔 너무 과하게 장난 섞인 문구들….(하아….) 위트 있으면서도 예쁘게 디자인된 스티커 없나, 많은 분이 원하셨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윤디자인그룹에서 얼마 전 오픈한 자동차 전문 콘텐츠몰 ‘오토태그’에서 아주 멋진 스티커를 제작하거든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오토태그란? 오토태그는 자동차 전문 콘텐츠몰입니다.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며 개인화된 큐레이팅이 가능하고 태그 서비스를 통해 쉽고 즐겁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

[북리뷰] 동시대 북 디자인 문화를 읽고 보다,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세계의 각 나라 또는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북 디자이너 열 명과 이들의 작품을 다룬 책<세계의 북 디자이너 10>이 발간됐습니다. 의 마생(Massin)에서 우리나라에 북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고 정립한 인물인 ‘출판 디자이너’ 정병규, 아티스트 북 전문 독립 출판사 로마 퍼블리케이션스(Roma Publications)의 로허르 빌렘스(Roger Willems)까지. 이들은 책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시대와 문화를 바라본 대표적 인물들입니다.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책들을 더 많이, 자주 볼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형상화하는 ‘북 디자인’의 수행성에 대해 더 싸우고 논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던지는 유일한 답이라면, 북 디자인에 대한 정의는 영원히 미뤄질 수..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 1부 - 태동기, 기능성을 중요시하다

자동차 디자인은 본래의 이동수단이라는 목적에 미적 가치의 부여,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을 더해 변화되어 왔습니다. 동시에 사회 문화 발전에 따라서 당대의 시대성 반영과 기술수준을 대변하여 발전되어 왔지요. 다른 어떤 산업보다 변화와 발전이 뚜렷합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차에 대해 갈망하다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라고 딱히 정의 하여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 최초는 1886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메르세데스-벤츠의 설립자인 칼벤츠(Karl Friedrich Benz, 1844~1929)가 가솔린을 동력원으로 하는 엔진의 특허를 낸 시기이면서 고틀리프 다임러(Gottlieb Daimler, 1834~1900)와 빌헬름마이바흐(Wilhelm Maybach, 1846~1929)가 자동차 발명을 이룬 해 ..

[윤디자인 갤러리] '8FEAT(에잇피트)'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 일러스트레이터 이정우 개인전<Payne'g Grey>

2016년 8월 13일(토)~8월 27일(토)까지 '8FEAT(Eight Feat)'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15번째로 일러스트레이터 이정우 개인전<Payne'g Grey>가 마포구 서교동 윤디자인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정우 작가는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하여 다양한 광고의 일러스트 작업을 해왔으며, 현재는 밀라노의 유명한 백화점 ‘라 리나생테(La Rinascente)’ 함께 패션 일러스트에 집중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8FEAT 재능 있는 신진 작가 및 기존에 숨어 있던 빼어난 작품을 발굴하여 새로운 문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윤디자인그룹의 프로젝트. 'feat'의 사전적 정의는 '뛰어난 솜씨', '위업'이며 숫자 '8'은 무한대(infinity) 기호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품고 시작한 '8FE..

# 8월 2주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뉴스 #

1. 리우 올림픽 성화봉, 8명이 8주 만에 초안 잡아 완성한 '작품' 이번 리우 올림픽의 성화봉(torch)은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했고, 점화 버튼을 누르면 성화 몸체가 5cm씩 늘어나는 구조였습니다. 이 성화봉은 디자이너들의 밤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인데요. 리우 올림픽은 76개 디자인 에이전시들로부터 프로토타입을 공모했었다는군요. 최종 채택된 곳은 상파울루의 'The Chelles and Hayashi'라는 스튜디오였습니다. 이 회사는 8명으로 전담 팀을 꾸려 8주 만에 리서치 및 설계(테크니컬 드로잉)를 마무리했다고요. 2. 창사 이래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론칭한 보험사 '시그나' 미국의 상장 보험기업 중 가장 오래된 회사인 시그나(Signa). 요즘 실적 부진으로 고전 중인데요. 창립..

알고 보면 또 다른 이야기,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전시 관람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케이블 방송 O tvN 프로그램 중 이라는 인문강 특강쇼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인상 깊게 본 것은 ‘조선의 미술’ 편이었는데요, 옛날 옛적 학교에서 분.명.히 배웠을 텐데 어찌나 모든 그림이 새롭던지요.(해당 프로그램의 그림 설명에 대한 내용 중 일부 오류가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마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풍속인물화 전시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알고 보면 또 다른 이야기, 관람기입니다! 주말 오후, 한산해 보이지만 안에는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었어요. 사진 촬영이 제한되어 있어 내부만 살짝, 찍어봤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전시작은 모두 ‘간송 정형필’ 선생이 모은 작품으로 현재는 ‘간송미술관’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