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와 영감

'탐구와 영감' 검색결과 (318건)

[세미나 후기] 디자인의 개념과 규칙 만들기, 더티&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조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형태나 요소라는 뜻이 있습니다. 어떠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념을 만들고 작업을 위한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러한 규칙을 만들 때 고려하는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의 작업 과정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난 5월 9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에 마련된 세미나룸에서 열린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초대 작가 신덕호 / [우] 진행자 강구룡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조건 에 참여하는 강연자 중에 비교적 어리고, 경험도 적..

폰트 저작권부터 제작과정까지, ‘폰코 스토리’ 활용백서

통합 폰트스토어 font.co.kr에서는 폰트 판매뿐 아니라 폰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매일 소개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수백 종의 한글 폰트와 2만여 종에 가까운 영문을 비롯한 다국어 폰트 상품을 둘러보다가 문득 폰트에 관한 호기심이 생긴다면 ‘Fonco Story(폰코 스토리)’ (‘폰코’는 font.co.kr의 닉네임이랍니다.)에 들려 폰트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잠시 엿보는 건 어떨까요? ‘폰코 스토리’에는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이벤트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구요. 그럼 카테고리별로 간단히 둘러보도록 할까요? Font.co.kr에서 폰코 스토리를 찾는 방법 ‘폰코 스토리’ 메인 메뉴 / 출처: font.co.kr ‘폰코 스토리’는 보시다시피 사이트 메인 메뉴의 가장 오른편에 있는..

비밀스럽고 낭만적인 자연의 풍경, 조인증 사진 개인전 <시간의 얼굴>

2014년 5월 12일(월)~22일(목)까지 조인증의 첫 사진 개인전 이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열립니다. 바람 소리를 담은 이미지, 즉물주의적 성향의 자연물 그리고 낭만주의적 신비에 대한 동경과 비밀스러움이 담긴 웅장한 숲 등을 모티브로 자연을 ‘빛(photos(그리스어): 빛)’으로 기록하는 그는 사실 자연 속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시간 속의 다양한 변화가 순간 포착에 의해 영원히 남겨지는 것. 유럽의 철학자 네테스하임의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있고, 살아있어 움직인다.”는 논리는 움직임과 삶에 근거한 변화에 대한 강조이지요. 이 변화는 곧 발전을 의미하고 이는 다시 삶과 존재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이를 마치 시각적으로 구성하듯, 조인증은 시간과 자연을 은유(metapho..

타인의 작품 당당하게 훔치기! 텐콜렉션(Ten Collection) 프로젝트

타인의 작품을 살펴보는 것은 디자인 실력을 향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작품을 보다 보면 ‘도대체 이러한 효과는 어떻게 만들어낸 걸까?’, ‘이 부분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죠. 혼자서 머리를 골똘히 싸매고 고민하다가 그 작품을 만든 사람에게 직접 물어봤으면 하는 생각도 수 없이도 들곤 하셨죠? 그래서 이런 궁금증을 확 날려버릴 수 있도록 100층 이상의 레이어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디지털 그래픽 작품을 무료로 공개, 배포하는 포토리아(Fotolia)의 텐콜렉션(Ten Collection)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텐콜렉션(TEN Collection): 포토그래피&그래픽 디자인 노하우 무료 교육 기회 텐콜렉션은 포토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무료 디지털 아트 교육 프로젝..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사이, 비주얼 아티스트 솔 르윗(Sol LeWitt)

Wall Drawing 631 / 출처: Yale University Art Gallery, Gift of the artist. 이번 기사에서는 현대 개념미술에 영향을 끼친 비주얼 아티스트 솔 르윗(Sol LeWitt)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생소하신 분도 있지만 이미 잘 알고 계신 분도 많으시겠죠? 추상적인 작품이 아닌 개념주의 성향이 강한 솔 르윗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추상표현주의 시대, 미니멀리즘을 만나다 솔 르윗 (Sol Lewitt) / 출처: 위키피디아 1950년대 당시 뉴욕에서 맹위를 떨치던 추상표현주의는 서서히 기울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메인스트림으로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추상표현주의 시절에 화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터치를 갖고 있어야 했지만, 르윗은 그..

[세미나] 더티&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디자이너의 눈으로 디자이너를 보는 위트 디자인 토크쇼. 오는 5월 9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이 열립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입니다. [좌] 진행자 강구룡 [우] 초대 작가 신덕호 제4회 더티 & 강쇼 포스터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는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즐겨 하며, 개념에 근거한 타이포그래피와 내용에 알맞은 구조를 다양한 매체로 구축하는 것 또한, 모사품이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