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그룹은 캘리그라피 작가 공병각의 손글씨를 폰트로 선보여왔어요. 그리고 3종의 폰트가 더 추가되면서 ‘공병각 아티스트 콜렉션’이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도구의 질감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손글씨에 담긴 진심을 전하는 폰트, 공병각체를 지금 소개합니다. 신규 3종 「공병각 크레용·둥근촉·사각촉」 「공병각 크레용」 미끄러운 필기감으로 거친 텍스처를 만들어내는 크레용으로 쓴 손글씨 폰트입니다. 자유롭고 거침없지만 진지한 메시지를 담은, 감추고 싶으면서도 솔직히 털어놓고 싶은 미묘한 심정을 표현하기에 좋아요. 「공병각 둥근촉」 촉촉한 질감과 꾸덕꾸덕한 잉크 표현이 매력적인 페인트 마커 둥근촉으로 쓴 손글씨 폰트입니다. 천천히 눌러쓸 때 획 끝마다 맺히는 투명한 감성을 담았죠. 흘러넘치는 촉촉한 감성을 이 글씨..
윤디자인그룹의 폰트 마켓 폰코(FONCO)에서는 폰코 자키가 DJ, VJ처럼 폰트를 큐레이션하고 제안합니다. 폰코 자키(FONCO JOCKEY)가 첫 번째로 선택한 폰트는 「루나파크또박체」입니다. 폰트가 된 루나의 손글씨 만화 의 모든 대사는 작가인 루나의 손글씨로 쓰였습니다. 또박또박 공들여 쓰는 만큼 무진장 느려서 마치 팔만대장경 파는 속도 같았다고 해요. 그런 그에게 폰트라는 새로운 도구가 쥐어졌습니다. 카피라이터, 만화가, 시인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인 루나, 홍인혜의 손글씨로 윤디자인그룹이 함께 만든 폰트 「루나파크또박체」입니다. “하나의 글씨에는 어떤 한 사람의 펜 잡는 습관부터 자세나 마음의 리듬,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그 사람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방식 같은 것이 다 들어있잖..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연말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겠지 기대했는데, 세계적 팬데믹이 이렇게나 길어질 줄은 전혀 예상 못 했잖아요. 삶은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고,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죠. 그러니 새해 목표를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우리가 꿈꿨던 2021년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되돌아보면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거예요. 윤디자인그룹도 올 한 해를 정리하며, 2021년의 아쉬움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해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윤디자인그룹 2021년 상반기 결산 ➲ https://www.yoondesign-m.com/909 먼저 상반기는 한방에 살펴보고 갈게요. 얼마 전에 ‘2021년 월간《the T》 결산’ 을 보셨다면 ..
참 덥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윤디자인그룹이, 아니 바니멜로가 가져가겠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의 사랑스러운 토끼 ‘바니멜로’에게 더위 주고 할인 받으세요! 많은 분이 사용하는 모바일 다이어리 앱 ‘타임블럭스’에서는 윤고딕 100, 윤신문, 즐거운생활, 거북상회, 칠판지우개 등 10여 종의 윤디자인그룹 폰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시멜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바니멜로’ 스티커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랑스러운 토끼 ‘바니멜로’ 스티커를 50% 할인해드리며,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총 20분께 50코인을 선물로 드립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윤디자인그룹(@yoondesign_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 타임블럭스 앱..
벌써 2021년도 반이 지났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과 다짐했던 일들을 잘 해나가고 계신가요? 윤디자인그룹도 보람찬 2021년을 보내기 위해, 그리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윤디자인그룹의 6개월을 되짚어보며, 남은 2021년을 더 힘차게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January~June. 윤디자인그룹 Lookbook 월간《the T》 1~6월호 발간 2021년부터 윤디자인그룹은 월간《the T》를 발간하기 시작했습니다. 월간《the T》는 윤디자인그룹의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타입 플레이 룩북이자, 매달 새로운 테마와 함께하는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콘트(cont」, 「윤굴림」, 「페스타체(가제)_variable」, 「..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지 몰라요.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경험들에 설레고 배움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보람차겠죠. 이제 시작이라 그 가능성에 더욱 빛나는 이들, 윤디자인그룹의 인턴사원들입니다. 처음이라는 기억은 참 강렬합니다. 윤디자인그룹이라는 첫 회사도 인턴사원들에게 참 의미 있겠죠. 그래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인턴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폰트 디자인’이 다소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이죠. 윤디자인그룹 인턴 교육 비전공자라면 폰트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면 인턴 교육부터 진행하죠. 폰트 디자이너 선배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여, 폰트의 기초부터 실무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유난히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