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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후기] 문장현 디자이너의 ‘기준을 통해 간섭에서 자유하기’

지난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제너럴그래픽스의 문장현 대표를 통해 디자이너가 마주하는 수많은 ‘간섭’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의 OOO의 간섭 소개 글 (바로 가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문장현 대표, [우] 진행자 강구룡 개인적인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많지만,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잡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현 대표는 오랜 시간 클라이언트 잡을 진행해 오면서 수없이 겪었던 눈에 드러나지 않는 미묘한 간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안그라픽스 시절부터 지금의 제너럴그래픽스까지, 10년 이상을 디자인 현장에서 버틴 그의 작품에는 ..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 ‘000의 간섭’

디자인과 그 주변에 관한 모든 이야기. 오는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디자인, 선택의 모든 순간>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과 마주합니다. 수강신청에서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지 말지, 심지어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을 통해 펼쳐지는 인생의 그림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디자이너가 만들어내는 디자인도 꼭 우리의 인생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드러나는 결과물이 달라지니 말이죠. 지난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선택’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디자인에 관한 리얼리티 토크쇼. 오는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이 열립니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 4회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 편, 5회 북 디자이너 이기준 편, 6회 북 디자이너 김다희 편에 이어 이번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이에요. [좌] 초대 작가 조현열 [우] 진행자 강구룡 조현열은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면서 잡..

[세미나 후기]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

무언가를 처음 볼 때 이미지를 결정하는 시간은 단 5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첫인상’은 참 중요한데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만나게 될 때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책의 표지입니다. 점점 치열해지는 마케팅 시장에서 소비자가 각인할 수 있는 책을 디자인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북디자이너 김다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7월 18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린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 소개 글 (바로 가기)▶ 북디자이너 김다희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북디자이너 김다희, [우] 진행자 강구룡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1. 읽다책의 가장..

[세미나후기] 디자이너의 글자, 더티&강쇼 2014 여름 심포지엄

우리의 일상은 늘 글자와 함께합니다. 스마트폰 속 오고 가는 메신저부터, 길거리 버스정류장의 노선도, 화려한 영상이나 매체 속에서 언제나 글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우리의 일상 속에 글자를 자연스레 녹이는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디자이너!! 이번 은 글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세 명의 디자이너(김기조, 노은유, 강구룡)를 통해 디자이너가 말하는 글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난 7월 3일(목) 오후 4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의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더티&강쇼 2014 여름 심포지엄: 디자이너의 글자 소개 글▶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 인터뷰▶ 타이포그래퍼 김기조 인터뷰▶ 타입 디자이너 노은유 인터뷰 [왼쪽부터] 김기조, 노은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