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 디자인

'MUJI 디자인' 검색결과 (2건)

폰트에 새롭게 눈을 뜨는 윤패널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윤패널 발대식 현장

윤디자인연구소와 소비자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는 무엇일까요? 폰트? 윤디자인 고객센터? 에이~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윤디자인연구소에는 소비자 그룹을 대표하는 ‘윤패널’이 무려 100명이나 있다는 사실! 이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적 있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윤디자인 가족 ‘윤패널’) 폰트에 관심이 많은 것은 기본, 타이포 디자인 문화를 함께 고민하며 개선해나갈 소비자 지원부대가 있다는 것은 폰트 회사 입장에서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 이미 많은 브랜드가 소비자패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성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윤디자인연구소는 ‘윤패널’을 통해 단순히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 이상의 Co-work(협업)까지 바라보는 파트너쉽을 기대하고 있어요. 사용자 인사이..

일본 대표 디자이너 하라 켄야 초청 심포지엄 ‘익스포메이션 서울X도쿄’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하라 켄야를 아시나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기도 하고요. 일본 디자인센터 대표이죠.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본 라이프 상품 브랜드 ‘MUJI(무인양품)’을 말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기도 합니다. 2001년부터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그의 약력 때문이죠. 아마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유명한 일본 대표 디자이너 하라 켄야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나미, 한명수, 김경균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는데요.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아시아문화디자인연구소)가 주최하고 윤디자인연구소가 주관하는 심포지엄 ‘Ex-formation Seoul X Tokyo(익스포메이션 서울X도쿄)’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디자이너가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