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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검색결과 (34건)

iOS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윤초록우산어린이 삼둥이체

iOS 카카오톡에서는 삼둥이체를 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버전 카카오톡에서는 글자 변경 기능이 없지만, iOS에서는 가능합니다. 여기에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체가 제공되고 있죠. 이제는 제법 한글도 또박또박 쓸 수 있을 만큼 자란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손글씨를 재능기부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윤디자인그룹이 함께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체를 만들었습니다. iOS 카카오톡 설정에서 글자를 변경해 삼둥이체를 사용해보세요. PC에서 삼둥이체를 사용하시려면 삼둥이 폰트를 리워드로 드리는 에 후원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희망한글나무가 쑥쑥 자라고,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되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예능 프로그램 자막에 사용된 윤디자인 폰트

예능에 자막이 빠진다면 얼마나 밋밋할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우리나라 예능의 발전을 이끈 것도 바로 이 자막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잘 찍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할지도 모릅니다. 자막 한 줄로 시청자의 웃음을 끌어내고 있는 편집의 신들은 방송국에 있고, 그 자막의 맛을 극대화해주는 폰트는 윤디자인그룹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예능을 빛내는 자막, 자막을 빛내는 폰트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이 고딕이나 명조로만 쓰인다면 얼마나 지루해 보일까요? 다양한 감정 표현을 가능케 하는 폰트의 힘! 윤디자인그룹의 폰트는 어떤 예능에서 어떤 자막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 — 운현궁, 절대간지 MBC 347회 클립영상 캡처 | 출처: 네이버TV..

윤디자인그룹 폰코, 머리정체2S 네이비 스텐실 출시

「머리정체」는 윤디자인그룹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서체입니다. 1990년대 초 한글 디지털 서체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죠. 문자로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야 하는 제목이나 간판 등에 사용하기 좋은 폰트를 목표로 디자이너들이 국내 사식집의 제목용 글꼴 샘플을 수거해 연구하고 분석해 만든 제목용 서체로, 제작자의 요청 없이 폰트를 상품화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런 「머리정체」의 DNA를 기반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다른 시각으로 확장한 「머리정체2」와 「머리정체2S」를 2014년에 선보였고, 2019년엔 고딕, 세리프, 인라인 글꼴 스타일을 사용자가 직접 변형하여 쓸 수 있는 가변글꼴(Variable Font) 「머리정체2 Variable」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5월, 또 다른 시각을 통해 제목..

[TDC LiVE] 윤디자인그룹 글꼴 디자이너가 되는 첫걸음! 쏭디의 TDC 인턴 교육기

윤디자인그룹의 중심은 바로 타입(Type), 즉 글꼴을 디자인하는 TDC(Type Design Center)입니다. 이제 막 입사 2개월 차부터 20년 경력의 글꼴 디자이너까지, TDC는 윤디자인그룹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꼴을 만들기 위해 몰두하고 있죠. 앞으로 윤디자인M에서는 [TDC LiVE] 시리즈를 통해 TDC의 글꼴 디자이너들이 글꼴 디자인과 직장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할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로 TDC의 글꼴 디자이너 정송원 선임이 인턴사원 교육기를 전합니다. 쏭디의 TDC 인턴 교육기 글·사진 _ TDC 정송원 2020년 봄과 함께 윤디자인그룹에도 새로운 인턴사원들이 입사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영역 속에 글꼴 디자인은 흔치 않은 편이기 때문에, 인턴으로 입사하면 글꼴 ..

‘손에서 손으로 모두의 글씨가 되다’ 「교보 손글씨 2019」 서체 개발

디지털 시대에서 손으로 글을 쓰는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생각과 풍부한 감성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 이 마음에서 시작된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교보손글쓰기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해 열린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가 보다 특별했던 이유는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교보 손글씨 2019」 서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손에서 손으로 모두의 글씨가 되다 내 마음을 움직였던 책 속에서 감명받은 문장을 골라 손글씨로 적는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책을 다시 한 장 한 장 읽어보고, 아끼는 펜으로 한 자 한 자 적어보며, 마음의 문장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지난 대회에는 수상자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는 부상..

윤디자인그룹,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조선100년체」 개발

100년 전 세상에 나온 신문과 100년 후 세상에 나온 서체. 1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 역사를 이어온 조선일보처럼, 1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이어 그 역사를 서체에 담았습니다.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조선100년체」로 윤디자인그룹은 우리나라 언론의 시작과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했습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윤디자인그룹, 100년 전 조선일보 글꼴을 재해석하다 1920년 창간한 조선일보는 2020년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서체를 만들고자 방일영문화재단은 윤디자인그룹에 서체 개발을 맡겼습니다. 일제강점기 우리글을 통해 민족의 얼을 지킨 조선일보의 정신을 담은 「조선100년체」는 1920년대 당시 조선일보 신문의 세로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