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인

'그래픽디자인' 검색결과 (17건)

두 남자가 폰트를 만드는 방법, 뮤어맥닐 스튜디오

여기 두 남자가 있습니다. 폰트를 만드는 두 명의 영국 아저씨예요. ‘뮤어맥닐(Muirmcneil)’이라는 스튜디오를 함께 경영하며, 독특한 접근법으로 새로운 형태의 폰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폰트의 형태도 재미있지만, 시스템이 흥미롭습니다. 엄격한 그리드에 의한 기하학의 변주, 패밀리로의 확장성이 풍부한 서체입니다. 그들이 만든 ‘Threesix’ 폰트를 소개할게요. 뮤어맥닐을 소개합니다!! ‘뮤어맥닐’은 해미쉬 뮤어(Hamish Muir)와 폴 맥닐(Paul Mcneil)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어맥닐은 파라메트릭(Parametric) 디자인 시스템에 의한 탐험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로 폰트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파라메트릭..

한글 레터링의 오늘, 한글을 그려서 말하는 사람: 김기조

여러분은 심심할 때 어떤 낙서를 하나요? 저는 전화 받을 때나 심심할 때 한글을 그립니다. 낙서의 소재가 한글인 것이지요. 한글은 한 글자에 포함된 요소(닿자, 홀자, 받침닿자)가 여러 개이기 때문에 그리는 것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 효과도 다양해서 낙서를 하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그래서 주로 글자 낙서를 하곤 하는데요, 저는 이렇게 낙서의 용도로 한글을 그리지만, 자신의 생각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한글을 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김기조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한글레터링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한글레터링의 대부인 김진평 선생님과 그의 작품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시대에는 지금보다 도구가 많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였기에 디자인에 사용할 만한 서체가 많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세미나 후기] 문장현 디자이너의 ‘기준을 통해 간섭에서 자유하기’

지난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제너럴그래픽스의 문장현 대표를 통해 디자이너가 마주하는 수많은 ‘간섭’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의 OOO의 간섭 소개 글 (바로 가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문장현 대표, [우] 진행자 강구룡 개인적인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많지만,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잡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현 대표는 오랜 시간 클라이언트 잡을 진행해 오면서 수없이 겪었던 눈에 드러나지 않는 미묘한 간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안그라픽스 시절부터 지금의 제너럴그래픽스까지, 10년 이상을 디자인 현장에서 버틴 그의 작품에는 ..

디자이너가 직접 사용해본 ‘아이디어 노트앱’

온종일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사는 당신!!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일상 속에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간편하게 작업하거나 기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사용 목적과 유용성을 넘어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노트앱’으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간편하게 스케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근길에 뚝딱 만든 작업물, 그 결과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포스터 디자인 아침 출근길, 여느 때처럼 거리를 가로지르고 있었습니다. 꽃집도 보이고, 서점도 보이고, 이것저것 시각적인 요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때, 강렬하게 떠오르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두고 시각적 경험에 비추어 프로의 세계가 어떤 건지, 프로 정신이 무엇인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아이디어 노트앱을 실행한 뒤 갖가..

스토리가 살아야 인포그래픽의 완성! – 윤디자인연구소에서도 인포그래픽을?!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여러분은 하루 중 얼만큼의 시간을 미디어와 함께하고 계신가요? 하루 24시간, 1,440분 중 무려 337분을 인터넷, TV, 신문, 모바일 사용에 쓰고 있다고 하니,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 종일 수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건 맞는 것 같군요. 그래서인지 최근 IT 업계에서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생성 양∙주기∙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기존의 방법으로는 수집이나 저장∙검색∙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뜻합니다. (오늘 포스트은 유독 지식인 냄새가 솔솔 나죠? ^^) 잡다한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 축적하는 차원이 아니라 가공하고 분석해서 실용적인 정보로 만드는, 즉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