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콘텐츠

'모든 콘텐츠' 검색결과 (1064건)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윤디자인 가족 ‘윤패널’

‘가족’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해지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힘들고 모진 일을 겪더라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그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죠.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에게 보내주는 관심과 사랑, 응원은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따뜻하고 푸근해지는 가족이 새로 생긴다면 더욱더 든든하게 지낼 수 있겠죠? 그런데 최근 윤디자인연구소에는 100명이나 되는 든든한 새 가족이 생겼어요. 한글을 사랑하고, 타이포그래피의 아름다움을 인지하며, 윤디자인연구소를 향한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윤패널’ 1기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랍니다. 윤디자인연구소에 무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줄 새로운 가족, 윤패널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보다 더 자세할 수는 없다! 윤디자인연구소를 찾아오는 3가지 방법!

젊음과 자유, 트렌디한 문화를 상징하는 홍대+합정+상수 트라이앵글 속에 위치한 윤디자인연구소에 몸담고 일 한지 어언 10개월,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 참 많이 받았습니다. “너네 회사 건물 완전 멋있다며? 나 한번 찾아가봐도 돼?” 위 질문처럼, 윤디자인연구소 사옥 완전 멋집니다. 서체를 만드는 디자인 회사 건물답게 감각 있고 심플하죠.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간지(?)납니다. 하지만 늘 저희 회사를 찾아오겠다는 지인들에게 되묻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너… 홍대∙합정∙상수 이쪽 지리 잘 알아?” 저야 늘 왔다 갔다 걸어 다니는 곳이라 어디가 어딘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입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머릿속에서만 ‘여기야!’라는 말만 맴돌 뿐, 금새 말문이 막히곤 하죠. 보통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