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세미나 ‘일상의실천’ 편
6월 12일 VOD 콘텐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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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웹진 『TS』 × 최강 플랫폼 Remain
두 미디어가 협업한 ‘클래스 너머의 클래스’
2011년 오픈 후 300여 팀의 디자이너 및 스튜디오를 인터뷰해온 10년차 디자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TS)』. 웹·앱·편집·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디자인 클래스를 제공해온 Remain. 두 미디어가 웨비나(Webinar, 웹 세미나)를 선보입니다.
매달 1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존재감을 지닌 그래픽 디자이너 및 스튜디오가 실제 진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분, 현실감과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원하는 디자이너 분들께 추천합니다. 클래스 너머의 클래스, 〈TS × Remain Webinar〉!
〈The T & 강쇼〉 시즌 1 & 2, 〈고바야시 아키라 세미나〉 등
굵직한 디자인 행사를 기획해온 『TS』와 Remain의 만남
Plus X, 프로파간다, 이재민, 고바야시 아키라 등 국내외 디자인 씬 스타들의 토크 콘서트와 세미나를 선보였던 『TS』. 이제 Remain의 플랫폼과 만나, 어디서도 듣기 힘든 디자이너들의 디테일한 작업 앞얘기/뒷얘기를 공개합니다.
막연해서 더 간절한 질문: “어떻게 영감을 얻죠?”
선배들에게 또는 워너비 디자이너들에게 한 번쯤 물어봤을(물어볼까 말까 망설였을) 그 질문. “어떻게 영감을 얻으세요?” 막연해서 더 간절히 들리는 이 말. 모든 디자이너들이 가슴 한 편에 담고 있을 영원한 과제.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닌, 많은 이들의 답을 듣고 나만의 답을 찾아야 하는 역대급 주관식!
〈TS × Remain Webinar〉는 이 질문의 답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 디자인계에서 인정받는 여러 디자이너들과 함께, 뜬구름 한 점 없이 또렷하고 객관적으로, 이론보다는 실무(프로젝트) 중심으로.
목적지는 당신의 영감!
그곳을 향한 디자인 스튜디오 7팀의 릴레이
첫 번째 연사인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권준호·김경철·김어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디자인 씬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또는 스튜디오가 매달 1팀씩 출연합니다. 연사들이 직접 설명하는 최근작 및 대표작의 기획·제작 과정,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미니 인터뷰와 Q & A 등으로 러닝타임 1시간 30분이 채워집니다.
‘세미나 관객’과 ‘클래스 수강생’ 모두를 위한 콘텐츠
“ 작업과 관련한 시각자료가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
“ 진행자가 궁금한 거 말고,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걸 물어봐주길. ”
“ 연사의 개인사 얘기가 너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TS × Remain Webinar〉 사전 설문조사 응답 중
설문 대상: TS파트너즈(디자인학과 학생, 현업 디자이너 등 100명으로 구성된 『TS』의 콘텐츠 창작 집단)
〈TS × Remain Webinar〉는 Remain에서 처음 론칭하는 세미나(웨비나) 형태의 VOD 콘텐츠입니다. 기존의 ‘클래스’ 콘텐츠와는 그 구성이나 콘셉트 등이 다를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는 동일합니다. 클래스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시청자 여러분의 ‘정보 습득’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하는 연사 강연, 철저히 실무 중심의 미니 인터뷰, 예비 시청자 및 TS파트너즈의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코너. 이처럼 〈TS × Remain Webinar〉는 세미나 관객이자 클래스 수강생인 분들 모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TS × Remain Webinar〉 첫 번째 연사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일상의실천(Everyday Practice)’은 2013년 4월 오픈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세 그래픽 디자이너가 공동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를 담은 그래픽 작업, 다양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국내 디자인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습니다.
“ 표현으로서의 디자인과 매개로서의 디자인
사이의 균형감을 정말로 많이 고민했어요.
숱한 시행착오야 말할 것도 없죠. ”
“ 고민을 거듭하던 중에 저희 나름의 방법을 발견했는데요.
물리적 제약이 없는 웹 환경에서,
저희가 구상하던 것들을 실현해볼 기회를 모색하게 된 거죠. ”
일상의실천, 『TS』와의 인터뷰 중(2021. 1. 29.)
위 인터뷰 내용처럼, 8년차에 접어든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은 현재 ‘웹’ 환경에서의 작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답’을 찾기까지는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고, 지금도 “사용자가 어떻게 우리의 작업을 체험할수 있는가, 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해요.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로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방법, 디자이너 스스로 계속 던져야 할 질문의 종류.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세 디자이너가 알려드립니다. 오직 〈TS × Remain Webinar〉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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