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

이 모든 타이포그래피적 순간들, 매거진 <The T> 창간호 출간




윤디자인연구소가 발행하고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제작한 타입&타이포그래피 전문 매거진 <The T> 창간호가 4월 1일 오늘, 드디어 발간했습니다. <The T>는 ‘이 모든 타이포그래피적 순간들’이란 창간호 이슈로 우리가 결과물로만 알고 있는 유명 폰트 제작 과정, 국내외 특별한 타이포그래피 작품들, 폰트 거장의 깊이 있는 인터뷰, 디자인 전문 칼럼, 유명 디자인학과의 교육 철학 등을 담고 있답니다. 4개의 대표 꼭지를 통해 타이포그래피 매거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The T>를 만나보실래요?



inspiraTion 'interview', 전설적인 타이포그래퍼 에릭 슈피커만


 inspiraTion interview 



에릭 슈피커만은 아날로그부터 디지털 시대까지, 반세기에 걸쳐 세계 곳곳을 누비며 왕성하게 활동해온 디자이너랍니다. 그는 오랜 시간 창조적 작업을 이어온 자신의 원동력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을 향해 변함없이 열려 있는, 눈’이라고 말합니다. 베를린에 활판인쇄소를 열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새로운 통합(bring the digital to the analogue)을 실현하고 있는 에릭 슈피커만의 삶과 작업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eYe, 지금 우리의 디자인을 말하다


eYe



늘 변화하는 현실 속에 존재하는 디자인. 디자인과 현실에 관한 문제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입장과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현실 차원에서 디자인을 인식해야 하는 이유와 한국 디자인의 현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디자인 평론가 최범의 칼럼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Project, JTBC 전용서체로 방송보도의 새 장을 열다


Project



독특하고 개성 있는 보도용 서체로 주목받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전용서체. 절제된 곡선, 날렵한 꼭지, 시원한 속 공간 등으로 방송보도용 서체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JTBC CI와 서체를 개발한 토탈임팩트(오영식, 차재국)와 한글 작업을 이어받은 윤디자인연구소의 박수진, 한선주 디자이너 그리고 남궁유 JTBC 센터장.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JTBC 전용서체의 제작 과정과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Education, 현직 교수에게 듣는 디자인 교육(국민대학교 편) 


Education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디자이너의 중간 과정인 학교는 학생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의견이 분분한 디자인 교육의 실태를 가감 없이 이야기하는 두 교수가 있습니다. 바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성재혁 교수와 이지원 교수인데요, 이들의 인터뷰와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오늘날 디자인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봤습니다.


그 외 <The T>는 스마트명조라 불리는 윤명조 700 소개 꼭지와 타이포그래피적 순간을 표현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삽입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매거진 구매를 하고 싶은 분은 하단의 ‘The T 구독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되고요, 직접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마포구 서교동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을 방문하시거나, 홍대 땡스북스, 유어마인드, 상상마당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한편, <The T> 창간호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 하나! 윤디자인연구소의 신개념 폰트 정액 서비스 ‘윤멤버십’ 회원을 가입하신 모든 분께 <The T> 무료 증정, 이벤트 둘! 윤디자인 페이스북(바로 가기)과 타이포그래피 서울 페이스북(바로 가기)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신 후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을 방문하시면 매거진을 20% 할인해 드린답니다.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될 <The T> 창간호,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모든 이미지 출처: The T 





 

The T, Issue No.1, 2014. Spring


2014 <The T> 창간호 목차


TYPE: 윤명조 700

inspiraTion works: 나는 너의 의식이다

inspiraTion interview: 에릭 슈피커만(Erik Spiekermann)

eYe: 우리는 왜 현실의 차원에서 디자인을 인식해야 하는가

Project: TV 속 색다른 방송보도용 서체, JTBC 전용서체

Education: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성재혁, 이지원 교수


구매정보


판매가: 9,900원 (부가세 포함)

문의전화: 070-8277-8020 (평일 9:00~18:00)

발송은 4월 1일부터 진행하며

매일 3시 이후 구매는 다음날 발송됩니다.


<The T>는 계절별로 한 번씩 1년에 4번 발행합니다.

(봄호 4월 1일 / 여름호 7월 1일 / 가을호 10월 1일 / 겨울호 12월 31일)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창간 축하드려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2. 작성자 대표 이미지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매거진이네요~ 창간 축하드립니다!
  3. 작성자 대표 이미지
    매거진 'The T'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작성자 대표 이미지
    cherryblossom
    2014.04.01 21:23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정말기대되네요>.<
  5. 작성자 대표 이미지
    김석원
    2014.04.01 22:43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많은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6. 작성자 대표 이미지
    에릭 슈피커만
    2014.04.02 09:01
    더 티 창간 축하드립니다. ^^
  7. 작성자 대표 이미지
    관심있게 볼 블로그가 생겨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할거예요 알찬기사 기대합니다
  8. 작성자 대표 이미지
    KYR
    2014.04.02 12:56
    디자인 공부하면서 타이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매번 느끼는데
    한번쯤 보면 좋을것같은 매거진이네요!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9. 작성자 대표 이미지
    이렇게 우리나라에 흔치않은 전문지가 생겨 너무 기뻐요 타이포에 관심이 많았지만 접할만한 잡지가 흔하지 않은데 창간 너무 반가워요...축하드립니다
  10. 작성자 대표 이미지
    타이포 잡지가 드디어 발간되는군요 디자인선진국에 한걸음 다가간 기분이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1. 작성자 대표 이미지
    인디고
    2014.04.02 18:58
    창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