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5.

부산시, ‘시민공모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Busan is good’을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보는 특별한 공모전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시가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공모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글자를 디자인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도시의 정체성을 글자로 표현하고 부산의 브랜드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부산의 글자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된다는 점입니다. 부산의 모습, 부산의 분위기, 부산이 가진 에너지와 매력을 각자의 시선으로 글자에 담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브랜드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물이 부산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축적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Busan is good’의 의미를 글자로 표현하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도시 슬로건 “Busan is good”과 연결되어 진행됩니다.

특히 ‘GOOD’이라는 단어를 단순히 “좋다”라는 의미를 넘어 부산의 도시 가치로 확장해 표현하도록 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부산이 지향하는 네 가지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Global : 세계로 열린 도시

- Open :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시

- Original : 부산만의 고유한 매력을 지닌 도시

- Dynamic :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참가자들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세대와 시선에 따라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게 됩니다.

 

 

 

공모 부문은 두 가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은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손글씨 부문(50자)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쓴 손글씨를 통해 부산의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 글자 디자인 부문(20자)

조형성과 창의성을 살려 새로운 글자 디자인을 제안하는 부문입니다.

 

전문 디자이너뿐 아니라 글자를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입니다.

 

 

 

접수 기간 및 참여 방법

 

접수 기간

2026년 3월 5일 ~ 4월 4일

 

제출 방법

- 온라인 접수: https://www.busanfont.com

- 오프라인 제출: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56-11 5층, 부산 서체 공모전 운영사무국 앞
참가 신청서와 함께 서체 디자인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총 30개 작품 선정, 상금 400만 원 규모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30개 작품이 2026년 4월 중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전체 상금 규모는 400만 원이며, 특히 대상 수상작은 전문가의 보완 과정을 거쳐 ‘시민공모 서체’로 개발되어 부산의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산광역시 도시브랜드 서체 공모전 참여하기

 

부산광역시 서체공모전

부산광역시 서체공모전 사이트

busanfo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