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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branding' 검색결과 (38건)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⑩ 엉뚱상상 최치영 디렉터가 말하는 시각꼴, 그리고 타이포브랜딩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

[월간 the T] 한입 베어 물고픈 ‘창원단감아삭체’

월간《the T》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서체를 매달 하나씩, 월간《the T》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T for Type, Typography, TypePlay, TypoBranding) 『타이포그래피 서울』, 윤디자인그룹 블로그 『윤디자인 M』 방문자라면 누구나 월간《the T》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시 라이선스 내용 확인 필수 ** 월간《the T》 2021년 7월호 Special Feature: 한입 베어 물고픈 ‘창원단감아삭체’ 창원단감아삭체는 경상남도 창원시의 특산물인 단감을 주제로 한 전용서체예요. 창원시 산하 창원농업기술센터의 의뢰로 윤디자인그룹 엉뚱상상이 올초 개발했답니다. 창원시는 창원단감아삭체를 활용해 시의 큰 행사인 ‘창원단감축제’ 브랜딩을 전개해..

[월간 the T] 30년 된 서체를 20~30대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해보았다

월간《the T》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서체를 매달 하나씩, 월간《the T》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T for Type, Typography, TypePlay, TypoBranding) 『타이포그래피 서울』, 윤디자인그룹 블로그 『윤디자인 M』 방문자라면 누구나 월간《the T》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시 라이선스 내용 확인 필수 ** 월간《the T》 2021년 6월호 Special Feature: ‘머리정체’ with TS파트너즈 윤디자인그룹의 전신 윤디자인연구소가 1990년 출시한 첫 번째 제목용 서체이자, 90년대 대한민국 폰트 시장의 대표적인 흥행 서체 ‘머리정체’. 2015년 ‘머리정체2 베이직’과 ‘머리정체2 스페셜(머리정체2S)’, 2019년 ‘머리정체..

패션계의 캡슐컬렉션처럼! 윤디자인그룹의 컬렉션폰트 브랜드 '모아모아'

윤디자인그룹의 폰트 스토어 폰코(FONT.CO.KR)에는 ‘컬렉션폰트’라는 상품 메뉴가 있습니다. 기존의 윤폰트(윤디자인그룹이 개발한 폰트)들을 다양한 사용 목적에 따라 범주화한 일종의 폰트 패키지 상품 라인으로, ‘모아모아(MOAMOA)’라는 브랜드명으로 수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패션으로 치면 캡슐컬렉션 상품이라 할 수 있죠.※ 캡슐컬렉션(Capsule Collection): 패션 용어. 매해 발표되는 계절별 정규컬렉션(SS/FW)과 달리, 특정한 콘셉트와 목적을 갖고 비정기적으로 선보이는 컬렉션. 윤디자인그룹의 컬렉션폰트 브랜드 ‘모아모아’는 ‘re-categorize & renew’라는 단순명쾌한 전략 하에 론칭됐는데요. 한마디로 ‘기존의 콘테츠를 (재)분류하여 새롭게 하기’ 전략입니다...

책으로 만나는 윤, 디자인: 윤디자인그룹의 디자인 도서들

윤디자인그룹은 폰트를 만듭니다. 1989년 설립 이래 30여 년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은 브랜딩도 합니다. 글자를 근간으로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파생시키는 통합 브랜딩 전략, 이른바 ‘타이포브랜딩(typography+branding)’입니다. 기존의 폰트 회사에서 ‘브랜딩 기업’으로 전환한 윤디자인그룹. 이 같은 행보 사이사이마다, 다양한 디자인 서적을 제작·출간하며 지식 공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도 몇 권의 신간을 냈습니다. 특히 10월 9일 한글날 선보인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대표의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추천사처럼 “타이포 디자인을 기업의 브랜딩 전략으로, 기업 고유의 글자를 브랜딩 요소로 바라본” 책으로서 크게..

영업 관리자가 들려주는 ‘에셋플러스 전용서체’ 제작 스토리

올해 570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었지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원리를 기업 전용서체 마케팅으로 잘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CI, BI, 심볼, 로고, 컬러 등으로 표현되는 분야 외에도, 타이포그래피는 모든 디자인 분야에 빠지지 않는 필수 요소인데요. 윤디자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한 타이포 아티스트 박지후 작품 ‘세종대왕’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기업 전용서체는, 글자(텍스트)로 표현되는 모든 브랜딩 분야에 적용 가능한 효율적 매개체입니다. 실제로 여러 기업이 전용서체로 일괄된 아이덴티티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브랜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 중이지요. 윤디자인그룹은 20여 년간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전용서체 개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