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검색결과 (2건)

예능 프로그램 자막에 사용된 윤디자인 폰트

예능에 자막이 빠진다면 얼마나 밋밋할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우리나라 예능의 발전을 이끈 것도 바로 이 자막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잘 찍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할지도 모릅니다. 자막 한 줄로 시청자의 웃음을 끌어내고 있는 편집의 신들은 방송국에 있고, 그 자막의 맛을 극대화해주는 폰트는 윤디자인그룹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예능을 빛내는 자막, 자막을 빛내는 폰트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이 고딕이나 명조로만 쓰인다면 얼마나 지루해 보일까요? 다양한 감정 표현을 가능케 하는 폰트의 힘! 윤디자인그룹의 폰트는 어떤 예능에서 어떤 자막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 — 운현궁, 절대간지 MBC 347회 클립영상 캡처 | 출처: 네이버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윤디자인 폰트를 찾아라!

요새 아기들이 왜 이렇게 예쁠까요? 원래도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Y양은 지나가는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 그리고 아이들을 보면 히죽히죽 저도 모르게 바보처럼 웃고 있더라고요. 제발 그 아이들의 어머님이 저를 수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으시길… 특히 페이스북을 하다 보면 짤막하게 편집된 동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축구선수 이동국 씨의 막내아들 이시언 군 입니다. 우리에게는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더 친숙하죠. 순수하고 영특한 아기 대박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각종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대박이는, 대박 귀여워!” 저 만두 같은 볼살을 한 입 깨물어보고 싶어라./ 출처: KBS2TV 캡처(이하 방송 화면 이미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