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상상

'엉뚱상상' 검색결과 (302건)

‘90년대 폰트 & 제3세대 폰트’ 이야기: 『타이포그래피 서울』 새 시리즈 프리뷰

『타이포그래피 서울(Typography Seoul)』은 윤디자인그룹이 오랜 시간 운영해오고 있는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2011년 오픈하여 10년째 운영 중인데요. 국내 디자인 씬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및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터뷰, 디자인을 공부하는 분들을 위한 다채로운 디자인 지식, 그리고 타이포그래피 칼럼, 깊이 있는 리뷰, ···. 말 그대로 양질의 콘텐츠들이 꾹꾹 담겨 있습니다. 최근 『타이포그래피 서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칼럼의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편석훈의 백 투 더 90], 그리고 [엉뚱상상: 레터빌런의 침공]이라는 시리즈예요. 이 두 시리즈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의성 있는 90년대 이야기: 누군가에겐 초심을, 누군가에겐 크리에이티비티를 [편석..

윤디자인그룹, 한글날 맞아 ‘YTN 사이언스’ 채널 〈다큐 프라임〉 출연!

YTN 사이언스 〈다큐 프라임 ― 한글, 과학으로 맹가노니〉 방송 보기 ➲ science.YTN.co.kr ― 이 포스트의 모든 이미지는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 과학 전문 채널 ‘YTN 사이언스’의 프로그램 〈다큐 프라임〉에 윤디자인그룹(회장 편석훈)이 출연했습니다. 제575돌 한글날(2021년 10월 9일)을 기념한 방송 〈다큐 프라임 ― 한글, 과학으로 맹가노니〉 편에 ‘한글 폰트 개발 전문 업체’로 소개된 것이죠. 10월 7일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한글 폰트에 대한 편석훈 회장의 철학, 현재 윤디자인그룹 TDC(Type Design Center)가 진행 중인 ‘훈민정음 폰트’(가제) 개발 프로젝트 이야기,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한글 폰트 활용을 연구하는 엉뚱상상(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

[월간 the T] 글자에 침공 당한 의자 ‘뚱이와 뿡이’

월간《the T》 윤디자인그룹이 만든 서체를 매달 하나씩, 월간《the T》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T for Type, Typography, TypePlay, TypoBranding) 『타이포그래피 서울』, 윤디자인그룹 블로그 『윤디자인 M』 방문자라면 누구나 월간《the T》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시 라이선스 내용 확인 필수 ** 월간《the T》 2021년 10월호 Special Feature: 레터빌런의 침공 ― 뚱이와 뿡이 레터빌런(Letter Villain)이라니? 세상의 선한 글자들을 위협하는 악한 글자들···? 오해를 막기 위해 변론을 해야겠습니다. 레터‘빌런’을 악당이기보다 ‘악동’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typobr..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⑨ 시각꼴 메이커 인터뷰: 김정진·이병헌 of ‘엉뚱상상체’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⑧ 시각꼴 메이커 인터뷰: 이재상 of ‘위트 아이콘’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

[연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 ⑦ 시각꼴 메이커 인터뷰: 최지윤 of ‘빅빅 넘버스’

연재를 시작하며― 타입 &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제14호 ‘엉뚱상상’ 특집호(2021년 7월 출간)의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브랜딩이 아니다, 타이포브랜딩이다」라는 제목으로 10부작 온라인 연재를 시작합니다. ‘글자를 글자로만 바라보지 않기.’ 글자(서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관점입니다. 과거의 ‘30년 서체 디자인 회사’를 넘어 지금의 ‘브랜딩 기업’으로서, 윤디자인그룹은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멘텀을 우리는 ‘타이포브랜딩’이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글자가 중심이 된 브랜딩입니다. 윤디자인그룹의 타이포브랜딩 비전을 현실화는 크리에이터 집단, 바로 엉뚱상상입니다. “엉뚱상상은 글자를 만드는 조직이다. 단, 이때 만들기의 전제는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