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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것만 있으면 나도 고수? 윤디자인연구소 포토박스 어플!

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처음 나왔을 때, 혹시 기억하시나요? SMS나 온라인 메신저가 아닌 모바일 메신저로, 그것도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스마트폰계의 일대 파란이 일었었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인사말로 “너 카톡하니?”라는 말을 주고 받으면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지를 묻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마치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어플을 사용하는 것처럼 정말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카카오톡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국내 가입자만 3,500만 명이 넘어선 지금, 국민 모바일 메신저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어플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고수처럼 사용하는 법을 알고 계신가요? 윤디자인연구소 공식 블로그 윤톡톡만큼이나 톡톡 튀는 개성으로 카카오톡..

폰트에도 매니저가 있다? 폰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폰트 매니저 프로그램’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폰트(글꼴)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예쁘고 독특한 폰트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야에서 이 폰트들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찾아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폰트들도 많고, 저희 윤디자인연구소 같은 폰트 디자인 회사에서 상품으로 출시하는 폰트도 그 종류가 수 백 가지에 이르고 있어요. “어!? 포토샵에서 폰트가 안나와요!”폰트를 사용하려다가 사용하고픈 폰트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당황한 경험, 있으시죠? 하나씩 폰트를 모으고,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한번쯤은 폰트로 인한 오류를 만나거나, 컴퓨터 시스템 자체가 느려졌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오는데요. 이런 경우 폰트 오류가 발생한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거나, 때로는 운영체제..

모두의 폰트,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UDF)를 아시나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디자인,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건에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빠짐없이 들어있습니다. 디자인은 모두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모두의 것이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수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디자인은 외적인 미, 기능성, 그리고 사용성 등을 고려하여 완성됩니다. 그중에서도 폰트는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포용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편안하며 명확해야 하는 것이 바로 폰트입니다. 도로 위의 표지판은 물론 서적, 스마트폰 UI, 그리고 제품 위에 부착되는 단어까지, 폰트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폰트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여기에는 문제점 또한 함께..

‘그 겨울’ 속 송혜교의 웹서핑을 도와주는 윤디자인 웹폰트 이야기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를 손꼽자면, 단연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아닐까 싶은데요. 조인성의 길고 긴 기럭지와 송혜교의 결점 없는 미모, 어디 하나 흠 잡을 것 없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고, 더불어 본방사수까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극 중 ‘오영’ 역할을 맡고 있는 송혜교의 시각장애연기는 드라마 시작 전부터 많은 이슈를 만들어왔는데요. 드라마가 시작되고 난 이후 섬세하게 표현해낸 시각장애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손으로 입술 선을 만지며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 등은 일반인들이 조금이나마 시각장애인들의 일상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시각장애인들의 웹서핑 방법? 장애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오영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

영화관, 수작(秀作) 걸다?! 메가박스에서 만나보는 캘리그래피의 여운!

일상 생활에서 눈만 돌리면 마주할 수 있는 글, 우리는 글을 ‘읽는다’라고 표현하죠? 하지만 마음을 안아주고 치유해주는 말과 글이 힐링 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요즘, ‘글을 읽는다’라는 표현이 어쩐지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순차적인 반응이 아닌, 마음이 먼저 반응할 때 흔히 ‘감동받았다’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그럴 때 우리는 글이 눈에 들어오기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순간에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듯한 인상을 받기 때문일 텐데요. 저는 이것을 ‘감동의 역습’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감동을 주는 글들은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짠!’하고 나타날 때가 많으니까요. ^^ 읽고 이해하던 ‘글’이 주는 감동의 역습! 이를 테면 찌든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