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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또 다른 이야기,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전시 관람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케이블 방송 O tvN 프로그램 중 이라는 인문강 특강쇼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인상 깊게 본 것은 ‘조선의 미술’ 편이었는데요, 옛날 옛적 학교에서 분.명.히 배웠을 텐데 어찌나 모든 그림이 새롭던지요.(해당 프로그램의 그림 설명에 대한 내용 중 일부 오류가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마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풍속인물화 전시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알고 보면 또 다른 이야기, 관람기입니다! 주말 오후, 한산해 보이지만 안에는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었어요. 사진 촬영이 제한되어 있어 내부만 살짝, 찍어봤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전시작은 모두 ‘간송 정형필’ 선생이 모은 작품으로 현재는 ‘간송미술관’에 소장..

윤디자인그룹사옥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홍대앞 ‘전시 보고, 커피 한잔’ 어때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윤디자인그룹 빌딩에는 누구에게나 오픈된 특별한 공간이 두 곳 있답니다. 지하 2층 윤디자인 갤러리와 1층 세미나룸이지요. 먼저 지하 2층 ‘윤디자인 갤러리’에서는 한달에 2~3주 정도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데요, 서양화, 동양화, 디자인, 설치, 조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좋은 전시가 매번 무료로 오픈됩니다. 지금은 서양화가 엄재홍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네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이니 근처에 계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러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전시를 쉬는 날도 있으니 저희 윤톡톡 블로그나 윤디자인 페이스북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 [윤디자인 갤러리] 서양화가 엄재홍 초대전<像(상)과 非像(비상)> 보러 가기 두 번째 소개할 공간은 1층 세미나룸..

폰트 디자이너의 '영어 공부 클라스' 추천 도서 <타이포그래피의 원리>로 시작하자!

한글만큼이나 어쩌면 더 자주 접하는 영문 타이포그래피.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하나둘 찾다보면 방대한 자료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 자료가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것은 필자처럼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사람)에겐 크나큰 벽이기도 하지요.ㅜㅜ 타이포그래피 관련 전문용어도 익숙하지 않은데, 심지어 모든 문장이 영어로 되어있다면? 그저 막막하기만 해요. 영어와 친해지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잖아요. 필자가 속한 타이포디자인센터 내에서는 라틴 알파벳과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체 디자인의 풋내기인 저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폰트 디자이너들의 영어 스터디 방법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본서를 교재로 삼자, 초•..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윤디자인 폰트를 찾아라!

요새 아기들이 왜 이렇게 예쁠까요? 원래도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Y양은 지나가는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 그리고 아이들을 보면 히죽히죽 저도 모르게 바보처럼 웃고 있더라고요. 제발 그 아이들의 어머님이 저를 수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으시길… 특히 페이스북을 하다 보면 짤막하게 편집된 동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축구선수 이동국 씨의 막내아들 이시언 군 입니다. 우리에게는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더 친숙하죠. 순수하고 영특한 아기 대박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각종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대박이는, 대박 귀여워!” 저 만두 같은 볼살을 한 입 깨물어보고 싶어라./ 출처: KBS2TV 캡처(이하 방송 화면 이미지 출..

윤디자인그룹 공식 블로그 '윤톡톡' 2015 인기 포스트 TOP 5

새해가 벌써 25일이나 지났네요. 한 것 없이 시간만 갔다, 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 여러분의 새해는 잘 시작되고 있나요? 저는 이미 여러모로 ‘망했으니’ 구정부터 시작할까 하는데 말이에요. 참, 시작을 잘 하려면 과거 정리가 잘 되어야겠죠. 잘 한 것은 더 잘하고 못한 것도 더 잘하려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엉뚱상상에서 지난 한해도 어김없이 운영했던 ㈜윤디자인그룹 공식 블로그 ‘윤톡톡’의 인기 포스트 TOP 5를요. 지난해 발행된 포스트를 세어보니 157개나 되네요~ 일주일에 3번 이상씩 꾸준히 올린 결과랍니다. 그런데 윤톡톡은 윤디자인그룹 직원들이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윤디자인그룹이 서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종합디자인 회사이기 때문에 구성원들도 아주 다양해요...

스텐실을 이용하여 ‘특별한’ 새해 카드 만들기

새해가 벌써 며칠이나 지났네요. 지난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우리 주위를 바라보면서 여전히 우리 곁에 있어 주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날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새해 안부 카드를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을 말이지요. 학창시절에는 형형색색의 종이를 자르고 붙이면서 카드를 만들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그냥 만들어진 카드를 사거나 혹은 아예 카드를 쓰지도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제 마음이 많이 각박해진 걸까요? (T_T) 감수성 풍만한 제 모습을 다시 찾기 위해, 올해는 ‘특별한’ 카드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스텐실이란 무엇인가 자, 바로 스텐실(stencil) 기법을 이용한 카드인데요. :-) 스텐실은 실크스크린과 같이 공판화(孔版畵)의 한 종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