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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검색결과 (130건)

한글을 가장 잘 이해하는 윤디 한글 입력기(YoonD IME)

알파벳은 26자. 하지만 한글은 자음 19자와 단모음 10자, 이중모음 11자를 합쳐 모두 40자입니다. 알파벳보다 많은 문자를 가지고 있고, 이들을 조합하여 11,172자의 글자를 만드는 한글의 특성상 한정된 개수의 키보드 자판(글쇠)으로 글자를 입력하려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글 입력기입니다. 입력기(IME, Input Method Editor)란 한글, 한자처럼 키보드 자판보다 더 많은 문자를 계산하거나 조합하여 입력해주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인데요. 한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윤디자인그룹은 현대 한글 입력기인 ‘YoonD IME’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동안은 한글의 꼴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한글의 씀에 대한 고민을 한 결과입니다. 윤디 한글 입력기(YoonD IME) 윤디 한글 ..

글자와브랜딩 런칭쇼: 폰트의 무한확장 스펙트럼, 폰트&미디어 전시

지금 상수와 합정 사이, 윤디자인빌딩 지하 2층 윤디자인그룹 갤러리에서 가 열리고 있습니다. 윤디자인그룹의 이 선보이는 첫 번째 폰트 「글자와브랜딩 이탤릭」 출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는 폰트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폰트의 무한한 표현의 가능성을 실험합니다. 옥외 간판 등 500pt 이상 크게 쓰여도 브랜드의 인상을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글자와브랜딩 이탤릭」의 독특한 매력을 살펴보고, 폰트의 무한한 표현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이 폰트의 가제는 ‘슈퍼 사이즈 이탤릭’이었습니다. 옥외 간판의 서체가 가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고려, 500pt 이상 크게 쓰일 때도 매력적인 글꼴의 생김을 고민했기 때문이지요. … 고딕체로 길고 좁은 장체입니다. 획 대비가 강해 크게 써도 투..

윤디자인그룹, 폰트로 갓(God)성비를 말하다! <글자와브랜딩> 프로젝트

지금부터 선보일 우리의 프로젝트는 이라는 낯선 단어를 통해 여러분께 건네는 첫인사입니다. 우리는 질문했습니다. “우리의 낯섦은 어떻게 새로움이 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폰트’라는 세계. 은 이미지의 세계와 ‘폰알못(폰트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자처하는 이들의 생각이 교차하는 장소에서 의외의 상상력과 더불어 즐거운 대화를 생성하고자 했습니다. 그 대화의 과정 속에 폰트가 낯설고 어려운 것에서 새롭지만 재미있는 것으로 변환되는 순간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낯설고 새롭기만 하던 것들이 어느새 우리 일상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가 되어버리듯 또한 하나의 친근한 장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젝트는 이러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해 다음과 같은 여정을 거쳤습니다. 가장 먼저 우..

‘모바일에서도 청순담백’ 화이트핏 플립폰트용 글꼴 출시

청순담백 그녀의 매력을 담은 ‘화이트핏’을 이제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립폰트용 글꼴로 출시되었거든요. 플립폰트는 모노타입(Monotype Imaging Inc.)에서 제공하는 글꼴 변경 기능으로, 윤디자인그룹은 다양한 플립폰트용 글꼴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데요. 2020년의 첫 번째 플립폰트용 글꼴은 간결한 아름다움을 지닌 ‘화이트핏’입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청순담백 그녀의 매력, 화이트핏 화이트핏은 단아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글꼴입니다. 네모 틀에 꽉 찬 스타일로 부드러운 곡선의 안정감과 유연함이 특징이죠. 획의 처리를 부드럽고 깔끔하게 정리해 명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판독성이 뛰어납니다. 갤럭시 앱스토어에서 윤디자인그룹의 ‘YD’를 검색하시면,..

글꼴 디자인에서 시작한 브랜딩, 티머니 CI 및 전용글꼴 개발 프로젝트

2019년 교통 결제 서비스 기업 ‘티머니(Tmoney)’의 CI 및 전용글꼴 개발을 진행한 윤디자인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글자와브랜딩’이 이번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며, 글꼴 디자인과 브랜딩에 관한 생각을 전합니다. 글 _ 글자와브랜딩 최치영·이재상 기업·브랜드 전용글꼴을 만드는 일반적인 이유 기업이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브랜딩 프로젝트 단계는 보통 다음과 같다. 로고를 만들고, 색상을 설정하며, 모티프를 만들고 마지막 단계로 글꼴을 지정하거나 개발한다. 브랜딩에서 글꼴은 필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가장 우선시되지는 않는다. 앞 단에 먼저 큰 그림이 그려진 뒤, 마지막 단에서 ‘선택 사항’ 같은 개념으로 인식된다. 즉,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글꼴부터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얘기다. 기업 브랜..

새해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지난해 윤디자인그룹의 프로젝트들

얼마 전과 다를 바 없는 해가 뜨는데, 우리는 ‘새’해라고 합니다. 고작 하룻밤 차이로 새것이 되는 시간은 괜스레 우리를 설레게 하고, 꿈꾸는 대로 이뤄질 것만 같은 소망을 품게 합니다. 이렇듯 새해가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고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찾아온 2020년에 적응하고 설을 보내기에 앞서,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이보다 더 나을 새해를 맞이해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윤디자인그룹의 대표 프로젝트들을 돌아보며 더 의미 있는 한 자 한 자를 써보려고 합니다. 글 _ 기획콘텐츠팀 정이현 ‘윤’답게 글꼴을 만들다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한 ‘대한민국독립만세’, ‘윤굴림700’은 2019년 윤디자인그룹을 대표하는 글꼴들입니다. 글꼴에 대한 윤디자인그룹의 철학과 가치를 담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