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Design' 검색결과 (182건)

제3회 한글잔치, ‘윤명조∙윤고딕 해부학’ 후기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윤디자인연구소에서는 제3회 한글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한글잔치는 오랜시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아 온 본문용 서체 ‘윤고딕과 윤명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는 콘셉트로 전시를 마련했는데요, 이름하여 ‘윤고딕∙윤명조 해부학’!!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TDC)의 폰트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각자 바쁜 업무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전시를 준비했는데요, 그 중 저는 ‘윤서체 히스토리팀’의 팀원으로 전시 작업에 참여했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글잔치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아주 뿌듯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3회 한글잔치, ‘윤고딕∙윤명조 해부학’을 살짝 둘러볼까요~? 제3회 한글잔치 ‘윤고딕∙윤명조 해부학’전시일시: 2014년 10월 7일(화) ~ 10월 30일..

[세미나 후기] 문장현 디자이너의 ‘기준을 통해 간섭에서 자유하기’

지난 9월 26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제너럴그래픽스의 문장현 대표를 통해 디자이너가 마주하는 수많은 ‘간섭’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8회 문장현의 OOO의 간섭 소개 글 (바로 가기)▶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문장현 대표, [우] 진행자 강구룡 개인적인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많지만,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잡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현 대표는 오랜 시간 클라이언트 잡을 진행해 오면서 수없이 겪었던 눈에 드러나지 않는 미묘한 간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안그라픽스 시절부터 지금의 제너럴그래픽스까지, 10년 이상을 디자인 현장에서 버틴 그의 작품에는 ..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디자인, 선택의 모든 순간>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과 마주합니다. 수강신청에서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지 말지, 심지어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을 통해 펼쳐지는 인생의 그림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러고 보면 디자이너가 만들어내는 디자인도 꼭 우리의 인생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드러나는 결과물이 달라지니 말이죠. 지난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작가를 통해 디자인에 있어 ‘선택’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소개 글 (바로 가기)▶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 인터뷰 (바로 가기) [좌..

서체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포천시 전용 서체 리뷰

여러분은 ‘경기도 포천’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역시나 먹을 것부터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유명한 이동갈비와 포천막걸리, 산정호수앞 드라이브와 군부대가 많아 면회하는 사람도 많고요. 또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 중 하나인 광릉도 있고, 그 바로 옆에 광릉수목원이라고 불렸던 국립수목원도 있죠. 요새는 허브아일랜드도 많이 가고, 겨울이면 스키를 타러 베어스타운을 찾죠. 이렇듯 포천은 자연과 레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대표적인 휴양도시입니다. 이런 무궁무진한 포천시에서 전용 서체를 개발했답니다. 고딕 형태의 ‘포천 오성과 한음체’와 캘리그래피 스타일의 ‘포천 막걸리체’ 2종인데요. 포천시의 특색을 잘 살리고 모든 사람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죠. 그럼..

폰트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고도소프트의 전용서체 ‘고도체’

안녕하세요. 폰트디자이너 한선주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도소프트 전용서체인 ‘고도체’를 소개할까 합니다. 전용서체, 이제 익숙한 단어죠? 글자나 문구 하나만으로도 어느 기업인지 인식되고,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는 수단으로 많은 기업이 전용서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도체의 경우 제567돌 한글날을 기념해 무료로 배포한 서체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서체랍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글자의 종수 및 두께 고도체는 글자의 특징을 부각하여 제작하되, 문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읽힘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제작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고도소프트 전용서체는 Medium, Bold 총 2종으로 구성했습니다. 한글은 유니코드(Unicode) 기반의 2,350자(추가자 129..

[세미나 후기]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

무언가를 처음 볼 때 이미지를 결정하는 시간은 단 5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첫인상’은 참 중요한데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만나게 될 때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책의 표지입니다. 점점 치열해지는 마케팅 시장에서 소비자가 각인할 수 있는 책을 디자인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북디자이너 김다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7월 18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린 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세미나] 더티&강쇼: 제6회 김다희의 책의 뒤편 소개 글 (바로 가기)▶ 북디자이너 김다희 인터뷰 (바로 가기) [좌] 북디자이너 김다희, [우] 진행자 강구룡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1. 읽다책의 가장..